KOHI 한국보건복지배움인 의무교육 홈페이지

by 이그니스

edu.kohi.or.kr, 배움인 홈페이지에서 수료증까지 한 번에 끝내기


매년 1월, 보건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에게는 피할 수 없는 '연례행사'가 찾아옵니다. 바로 법정 의무교육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업무 중 짬을 내야 하는 번거로운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우리가 마주하는 이웃의 권리를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약속이기도 하죠.



의무교육 바로가기 -> https://policynara.kr/kohi-%ed%95%9c%ea%b5%ad%eb%b3%b4%ea%b1%b4%eb%b3%b5%ec%a7%80%eb%b0%b0%ec%9b%80%ec%9d%b8-%ec%9d%98%eb%ac%b4%ea%b5%90%ec%9c%a1-edu-kohi-or-kr-%ed%99%88%ed%8e%98%ec%9d%b4%ec%a7%80/





올해 초, 제 지인이자 15년 차 사회복지사인 강 팀장님은 제게 이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선우 씨, 올해는 홈페이지가 또 바뀐 것 같아. 강의는 다 들었는데 수료증은 어디서 뽑아야 하는지, 괜히 마음만 급하네."

강 팀장님처럼 2026년의 새로운 시스템 앞에서 머뭇거리는 분들을 위해, KOHI(한국보건복지인재원) 의무교육 수강부터 수료증 발급까지의 여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 교육의 근거: 우리가 '의무'를 다해야 하는 이유

의무교육은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담보하는 법적 장치입니다.

관련 법령: 사회복지사업법 제13조, 아동복지법 제26조, 노인복지법 제31조 등.


필수 과정: 아동학대 예방교육, 노인인권 교육,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 등.

이 교육들은 우리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전문가다운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돕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 실전 가이드: 배움인(edu.kohi.or.kr) 활용법

강 팀장님이 감탄했던 **'2026년형 초스피드 이수 루틴'**을 공유합니다.

1. 첫 단추, 스마트한 로그인

공식 홈페이지인 **[보건복지배움인(https://edu.kohi.or.kr)]**에 접속하세요. 2026년부터는 복잡한 아이디 찾기 대신 카카오, 네이버 간편 인증을 적극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로그인이 빨라지면 심리적 장벽도 낮아지니까요.

2. 길 잃지 않는 교육 신청

[교육신청] 메뉴에서 '의무교육' 카테고리를 선택하세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2026년]**이라는 머릿말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강 팀장님도 작년 강의를 신청했다가 다시 듣는 실수를 할 뻔하셨죠. 최신 법령이 반영된 올해의 강의를 꼭 선택하세요.

3. 학습과 몰입의 시간

강의 진도율 100%는 기본입니다. 2026년 버전은 사례 중심의 영상이 많아 지루함이 덜합니다. 강의 중간에 나오는 퀴즈는 마지막 평가의 힌트가 되니 가볍게 메모하며 듣는 것이 좋습니다.

� 결실 맺기: 수료증 발급과 보관

모든 과정을 마치면 드디어 '수료'라는 두 글자를 마주하게 됩니다. 기관 제출을 위해 수료증을 챙길 차례입니다.

발급 경로: 마이페이지 > 증명서 발급 > 수료증 출력


실용적인 팁: 수료증을 꼭 종이로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PDF로 저장] 기능을 활용해 개인 드라이브나 메일에 저장해 두세요. 나중에 이직을 하거나 경력 증빙이 필요할 때 언제든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 전문가들이 자주 묻는 질문 (Q&A)

Q1. 강의 영상이 재생되지 않거나 자꾸 끊깁니다. A.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이 설정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주소창 오른쪽 상단의 팝업 허용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가급적 구글 크롬(Chrome) 환경에서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2. 수료증에 소속 기관명이 잘못 나옵니다. A. 수료증 출력 전,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 관리

에서 소속 기관 정보를 업데이트하세요. 이미 수료한 과정이라도 정보를 수정한 뒤 다시 출력하면 바뀐 소속으로 반영됩니다.

맺으며: 의무를 넘어 가치로

강 팀장님은 수료증 PDF 파일을 제게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순히 클릭만 한 게 아니라, 사례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센터 어르신들 얼굴이 떠오르더라고요. 교육이 끝날 때쯤엔 제가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조금 더 무거워졌어요."

2026년 KOHI 의무교육은 단순한 법적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스스로를 전문가로 다듬는 과정이죠. 오늘 바로 배움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올해의 첫 배움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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