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는 글/ Ancient GPS
0-4. Anicient GPS
Ancient GPS는 문명 설계자들이 공간을 좌표 화하는 원리와 기술의 총칭이다. 이 지식의 모든 원천은 천구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공간에 방위 체계를 세워서 단위 구조로 분할하는 개념은 천구의 천체 배치를 투영하고 있다.
문명 설계자 들은 어느 날 천구에 투영되어 있는 천체의 구조를 인식하기 시작했고, 천체의 궤도와 주기를 이해함으로써 은하의 구조를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지구의 자전 주기를 분할하여 시간과 거리를 단위 구조화 했고, 공전 궤도의 위치와 절기의 관계 구조를 정의했다. 그리고 천체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순환하는 인과를 밝혀 원시 상태의 시공간에서 에너지와 물질이 천체로 진화하는 과정을 모델 이론으로 완성하였다. 모든 에너지와 물질은 이 이론에 따라 구조 요소가 범주화되기 때문에 만물을 범주화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언어의 구조는 이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좌표 기술의 목적 자체가 천체의 순환 질서를 땅에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좌표 기술 또한 이 원리에 근거한다.
문명 설계자 들은 기초적인 수학 기술 만으로 떨어진 두 지점 사이를 연결하는 좌표선을 생성하고,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을 완성했다. 고대 좌표 기술은 크게 좌표선 생성과 좌표선 분화,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누어 이해할 수 있다. 지표면에 그리는 모든 선은 평면이 아닌 구체의 곡률 위에 존재한다. 구체 위에서 서로 떨어진 두 지점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선의 개념은 현재 대권선[*구(球)의 중심을 지나는 평면이 구의 표면과 만날 때 형성되는 최대 반지름의 원]으로 불리는, 선의 속성으로 정의된다.
문명 설계자 들은 지면에 막대를 세우고 그림자를 관측했을 때, 그림자에 태양의 고도와 방위각이 투영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위치에 따라 이 관측값이 변화하는 패턴을 이용해 관측 지점, 즉 위도를 수치화할 수 있는 개념과 지면에 생기는 그림자가 순간적으로 그리는 일주선의 개념을 정의했다. 그림자는 매 순간 태양과 지면의 위치 관계를 투영한다. 이 그림자의 방향을 지구 곡면 위에서 대권으로 확장하면 하나의 좌표선이 정의된다. 그리고 이 대권선 위의 점들은 같은 *태양시[solar time: 태양의 위치를 기준으로 정해지는 시간 체계]에 동일한 태양 방위각을 공유하는 위치들의 집합이다. 따라서 기축 좌표 A 지점에서 표준 태양시와 방위각의 대응 관계를 데이터화 함으로써, 특수 위도[약 위도 60 이상 지역] 지역을 제외한다면, 아무리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도 기축 좌표 선을 찾아 연결할 수 있다. 이것이 문명 설계자들이 좌표 선을 생성하는 원리이다.
문제는 두 지점 사이의 거리이다. 고대인들에게 구체의 곡률이란 기하의 문제는 위도 구간에 따라 지표면에 그리는 선의 길이가 변화하고, 선이 뻗어 나가는 각도에 따라 선의 길이가 변화하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문제는 대권선의 주기율이 발견되면서 해결된다. 구체를 일주하는 선의 곡률은 위도 0도에서 최고 위도 구간까지 형성되는 주기가 4번 반복된다. 대권선이 싸인 함수와 같은 주기 곡률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 주기율은 표준 좌표선 방위각을 설정한 후, 위도 0° 에서 최고 위도 구간의 1/4 주기 안의 좌표값을 데이터화 함으로써 단위 거리의 개념을 정의할 수 있다.
<나정-바티칸 기축 좌표선의 주기율>
그림자의 길이는 태양의 고도를 투영하기 때문에 관측 지점의 위도는 수치화되며, 기축 좌표가 설정되면 위도를 기준으로 주기 구간의 거리를 분할하고 데이터화할 수 있다. 좌표의 개념에서 방위각은 절대적인 개념이지만 거리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좌표 설계 초기 단계에서 이 단위 구간이 거리를 수치화하는 기준이 된다. 즉, 주기 구간 안의 거리 변화량을 수치화 함으로써, 나머지 주기 구간의 거리는 대칭의 개념으로 계산하는 원리이다. 이 원리에 의해서 1만 km 주기를 이용한 315° 좌표선이 기축 좌표선으로 생성되고 좌표 설계가 시작된다. 이 기축 좌표 설계의 원리가 45도 단위로 구축된 8개의 방위 체계를 구조화한다. 수많은 기축 좌표에서 팔각 구조물이나 정사각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은 이 8개의 방위선을 앵커링 하기 위한 설계이다. 따라서 수 천 개의 좌표값을 증명하는 것은 기축 좌표의 설계 패턴이다. 좌표 체계를 구축하는 초기 기축 좌표의 설계 구조가 좌표의 패턴을 형성하기 때문에 공통 구조에 의한 모든 좌표의 인과 연결이 드러난다.
문명 설계자들이 세운 첫 번째 기축 좌표는 한국, 경주이다. 이 좌표의 지명은 나정(Najung)이라 한다. 두 번째 기축 좌표는 Vatican City의 성 베드로 광장이다. 로마 팔란티노 언덕에도 기축 좌표가 있지만, Vatican이 최종적으로 좌표축을 성 베드로 광장으로 옮겼기 때문에, 이곳을 제2 기축 좌표로 잡고 있다. 나정(Najung)에서 바티칸(Vatican)을 연결하는 좌표선은 317.98도 9268.47km 좌표값을 갖고 있으며, 나정에서 2,859km 떨어진 러시아 브랴티야의 바위산을 지나친다. 이 바위산에는 기둥을 세웠던 자리와 수많은 좌표선을 땅에 새겼던 흔적이 남아 있다. 그리고 문명 설계자들은 Samarta란 지명을 남김으로써 좌표 설계 원리가 이 좌표축에서 완성되었음을 기록했다.
<삼아르타(Samarta Buryatia, Russia)의 바위산>
<삼아르타(Samarta Buryatia, Russia)의 바위산>
<나정-바티칸 기축 좌표선과 삼아르타(Samarta Buryatia, Russia)의 바위산>
[* 바위산에는 기둥을 세웠던 흔적으로 보이는 흔적과 수많은 각도의 선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이 좌표 위치에서 문명 설계자들은 좌표를 분화하는 원리를 완성했다.]
기축 좌표선의 거리는 일주선의 주기율을 통해 구한다. 그리고 확보된 기축선의 길이를 복제함으로써 제3 좌표가 생성된다. Samarta의 바위산의 좌표는 제1 기축선 Najung- Vatican 좌표선 위의 점이므로 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이때 Samarta의 좌표를 축으로 고정하고 좌표선을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하여 제3의 좌표를 분화한다. 기축 선과 같은 길이의 선을 내각의 크기가 같은 지점으로 이동시켜 삼각 구도를 만들고, 마주 보는 대각과 선분의 비례를 통해 세 좌표 지점의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이것이 삼각 좌표 분화의 원리이다.
이 기술을 통해 생성된 좌표가 인도 천문대가 위치한 Hanle이다. Hanle는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축이 되는 좌표로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 대륙을 3 분할하는 단위 거리를 설정하고,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대륙 내부의 좌표를 세우는 세우는 폰페이섬의 난마돌과 브라질 마카파의 좌표를 생성하는 기축 좌표이다. Hanle의 좌표값은 기축 좌표가 설계되는 초기 과정과 다양한 좌표 분화 체계를 설명해 준다.
< 나정-삼아르타 좌표선에서 제3 좌표 Hanle를 분화하는 원리>
기축 좌표선의 거리를 삼각 좌표 분화를 통해 복제하는 원리는 특별한 좌표값을 남긴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에티오피아 악숨의 시온 성당, 파리 팡테옹, 영국 스톤헨지 이 다섯 좌표의 건축 구조물은 특수한 좌표값을 보존하고 있다. Najung- Vatican 기축선 양 끝점에서 이 좌표를 삼각 구도로 연결하면 [이집트 기자는 Najung-Samarta의 좌표선을 기축선으로 잡고 있다] 중심각이 1도 미만의 오차로 90°에 수렴한다. 또한, 다음 예시와 같이 두 내각과 좌표 거리가 대칭을 이루는 패턴이 발견된다. 마주 보는 대각과 선분의 비례를 통해 좌표를 분화하는 삼각 좌표 분화 기술로 좌표가 설계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패턴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좌표들의 좌표 설계는 이 패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좌표가 각 지역의 좌표 체계를 확장하는 축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 좌표에서 6개의 절기선 좌표를 생성해 보면 좌표가 확장되는 패턴이 드러난다.
<기축 좌표선에서 90° 각도를 생성하는 좌표/ 앙코르와트, 에티오피아 악숨, 이집트 기자 대피라미드, 파리 판테온, 영국 스톤헨지>
<앙코르와트 좌표 분화>
<에티오피아 악숨 좌표 분화>
<앙코르와트와 에티오 피아 악숨은 기축 좌표를 축으로 좌표선의 길이와 각도가 대칭을 이룬다.>
<스톤헨지와 판테온도 같은 원리로 좌표가 분화한다. 자세한 원리는 좌표 설계 원리를 설명하는 본문에서 자세하게 다루었다.>
<기자 대피라미드와 기축 좌표의 좌표선 정렬/ 삼아르타와 바티칸의 좌표선을 피라미드 중심 모서리에 연결하면 모서리와 두 좌표선이 정렬한다. 피라미드가 두 좌표선을 고정하고 있다.>
좌표는 역사를 기록한다. 절대 연대가 약 11,600년 전으로 측정되는 괴베클리 테페 유적은 농경 문명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시기의 문명에서 집단 노동이 동원된 건축 기술과 종교적 상징, 심지어 정확한 천문 관측 기술의 징후로 보이는 기록 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역사 학계가 세운 타임라인에 혼란을 가져왔다. 하지만 구글 어스를 열고 괴베클리 테페에서 6개의 절기 좌표선을 생성하는 것 만으로 11,600년 전의 좌표 연결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괴베클리 테페의 270° [270.01°] 좌표선은 브라질 마카파에 연결된다. 65°[65.74°] 좌표선은 폰페이섬의 난마돌에 연결된다. 295° [294.99°] 선은 스페인 서북부 해안의 헤라클레스 등대에 연결된다. 이 지역의 로마 제국의 항구 도시로 대서양을 끼고 있는 항해 거점이었다. 그 밖에도 독일 Goseck Circle의 115°[115.6°] 좌표선과 베이징의 295°[294.44°] 좌표선은 괴베클리 테페로 연결된다. 절기선 확인을 통해 괴베클리 테페의 좌표가 대서양의 마파카와 태평양의 난마돌에 절기선 축을 내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초기 기축 좌표가 구축된 이후 대륙 중심에 좌표의 축을 세우기 위한 좌표임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괴베클리 테페의 좌표는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의 상류에서 시작되는 농경 문명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성서에서 이브라함의 역사가 시작되는 에데사(산리우르파) 좌표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괴베클리 테페와 에데사는 같은 좌표 값을 갖는다.]
브라질 마파카는 약 1만 3000년 전으로 추정되는 Rock Painting이 발견된 Serra do Paituna와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곳의 Rock Painting은 동지 주기의 관측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마파카와 폰페이섬 난마돌의 좌표는 Samarta와 Najung에서 분화한 기축 좌표 Hanle의 295°[294.47°(마파카)] 좌표선과 90°[89.94°(난마돌)] 좌표선이 연결되는 지점이다. 문명 설계자 들은 유라시아 대륙의 중심에서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좌표를 분화한 뒤, 이 두 지점에 기축 좌표를 구축했다. 대륙 외부에 기축 좌표를 세우는 것은 다양한 각도의 좌표선을 생성하기 위한 문명 설계자들의 좌표 생성 기술이다. 예를 들어, 서유럽과 지중해, 서북부 아프리카 지역의 좌표는 대부분 브라질 마파카에서 좌표 분화를 거쳤다. 영국 버밍엄,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이탈리아 로마, 튀니스 카르타고, 이라크 사마라,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기니 비사우, 에티오피아 악숨, 우간다 캄팔라의 좌표는 브라질 마파카를 기축으로 5°으로 간격 배치되어 있다. 이렇게 초기 기축 좌표의 설계 원리를 이해할 때, 좌표의 인과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마파카의 5° 단위의 좌표 분화에서 270°[270.3°] 좌표선을 연결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가 종교적 성지가 되는 원리를 이해하면, 좌표값에 따라 상징성을 갖는 이유가 설명된다. 이것이 바로 기축 좌표의 절기선 연결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잃어버렸던 역사적 기록이 복원되는 원리이다.
기축 좌표 나정의 295°[295.07°] 좌표선은 이집트 덴데라의 하토르 신전에 연결된다. 기원전 3천 년 전부터 덴데라는 하토르 신을 숭배하던 지역이었고, 이 신전의 천정에는 덴데라 조디악으로 불리는 이집트의 별자리 지도가 새겨져 있다. 프톨레마이오스 말기에 시작된 신전 건축은 아우구스투스가 황제로 즉위하고 로마 제국의 역사가 시작되던 시기에 완공되었다. 그리고 신전이 완공되자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이 부조로 새겨졌다. 이집트를 병합한 아우구스투스는 이집트 헬리오폴리스에 있던 오벨리스크를 바티칸 언덕으로 옮겨 Circus of Nero의 중앙 기둥으로 세웠다. 로마의 덴데라 신전에서 바티칸 언덕을 연결하는 좌표선은 키르쿠스 막시무스 경기장의 중앙 축선을 정확히 통과하고 바티칸 언덕에 연결된다. 오벨리스크는 태양의 고도와 방위각을 투영하고 좌표를 고정하는 축으로 설계된 구조물이다. 이것이 아우구스투스가 이집트에서 오벨리스크를 옮긴 이유이다.
<서커스 막시무스의 중앙 축선과 덴데라-바티칸 좌표선 정렬>
<서커스 막시무스의 중앙 축선과 덴데라-바티칸 좌표선 정렬>
로마 팔란티노 언덕의 Domus Flavia에는 좌표를 고정하는 팔각 구조물이 남아 있으며, 이 중심에서 270°[270.01°] 좌표선을 생성하면 헤라클레스 신전 중앙을 관통하고 베드로의 순교 장소를 기리기 위해 건설된 Church of San Pietro in Montorio 성당의 돔 중앙에 연결된다. 베드로 역시 270° 좌표선 축에서 순교했고, 그 장소는 성지가 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로마의 수많은 광장과 주요 도로, 신전, 경기장, 성당은 세계의 주요 좌표 선을 끌고 와 보존하고 있다. 로마의 황제 들과 교황 들은 자신의 힘과 영예를 영원 속에 새겨지길 원했고, 여러 기축 좌표 선을 끌고 와 성전에 보존했다. 이집트에서 로마로 옮겨진 오벨리스크가 13 개였음을 상기해 보면 얼마나 많은 좌표선을 결집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고대 로마 지도와 좌표선>
<로마 좌표의 중심축 Domus Flavia>
<헤라클레스 신전과 270° 좌표선 정렬>
< Church of San Pietro in Montorio의 270° 좌표선 정렬>
[*9세기경 성 베드로의 순교 장소로 알려진 이 위치에 작은 교회가 건축되어 성 베드로에게 헌정되었고, 15세기 후반 현재의 성당으로 재건되었다. 교회 안뜰에는 베드로 순교 기념비 Tempietto(템피에토)가 세워져 있다.]
오벨리스크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자면, 기원전 1450년경 제작되던 중 균열이 발생해 중단된 것으로 알려진 이집트의 미완성 오벨리스크는 특이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기축 좌표 Hanle에서 미완성 오벨리스크에 좌표선을 연결하면, 오차 없는 270° 선이 지면에 누워있는 오벨리스크와 정렬한다. 이 좌표 지역은 마드리드로 이전된 데보드 신전이 있던 곳이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면 오벨리스크는 제작되는 순간부터 좌표 선에 정렬하도록 제작하는 관습이 있었을 수 있다.
<미완성 오벨리스크와 Hanle의 270° 좌표선 정렬>
절기 좌표선이 좌표에 고정될 때 건축 구조물은 좌표를 투영하도록 설계된다. 기원전 4900년 경 만들어진 독일 Saxony-Anhalt의 Goseck Circle은 원형 서클의 출입구가 동지의 일출. 일몰 라인과 정렬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축 좌표 나정에서 Goseck Circle을 연결하는 65°[65.12°] 좌표선은 일몰 출입구에 정확히 정렬한다. 이집트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은 동지 일출이 신전의 중앙 축선에서 떠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동지의 일출이 신전의 중앙 축선으로 떠오르는 장면을 보기 위해 몰려든다. 이 중앙 축선에 정렬하는 115°[115.53°] 좌표 선은 뉴질랜드 와이탕이에 연결된다. 카르낙 신전은 태양의 신 Amun-Ra를 모시기 위해 지어진 신전이었고, 신전의 중앙 축선을 연주기의 시작 점이 되는 동지에 정렬하도록 설계되었다.
< Goseck Circle의 출입구와 나정의 65° 좌표선 정렬>
이렇듯, 좌표선은 단지 설계 값으로만 보존되는 것이 아니다. 이 좌표 기술이 시작된 이후로 좌표에 건축된 모든 구조물은 좌표에 정렬하는 설계 구조를 보존하고 있다. 이것이 Emal을 발표하기에 앞서 Ancient GPS를 발표하는 이유이다. 모든 대륙과 해양 문명에 구축된 좌표 설계 구조를 하나씩 밝힘으로써 문명 설계자들이 인류라는 집단의식과 문명의 양식을 생성하는 과정을 설명할 것이다. 또한 시간과 공간을 구조화하고 집단의식을 구조화하는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언어가 설계되는 구조 원리의 이해가 수월해진다.
<Ancient GP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