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안테냥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리고두사람 Dec 29. 2019

안테냥

답답해

마음속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일은 좀처럼 없지.


매거진의 이전글 안테냥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