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당신의 모든 처음

사회관계(인간 관계)

by 위안테스

" 누구나 처음이 있습니다.

그 처음이 너무 특별하기 때문인지,

우리는 그 처음을 기억하려고

많은 단어에 '첫'이라는

관형사를 붙이곤 합니다.

첫아이, 첫걸음, 첫 등원,

첫 만남, 첫사랑....

매 순간 여러분을

도와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학교에서 여러분들이

겪게 되는 처음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관계란 많이 안다고 깊어지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