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TAB

기프트 셀렉숍

by 안다훈



수원에 간 김에 TAB에 갔는지, TAB 때문에 수원에 갔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아무튼 2022년에 수원에 있는 TAB 매장에 들렀습니다. 화면으로 보다 보면 가끔 실물로 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이번이 딱 그런 경우였습니다.






TAB 매장입니다. 수원은 처음 와 봤습니다.






키 링입니다.






키 링입니다. 걸려 있는 제품 중 오른쪽에 있는 게 제 취향이었습니다.







라이프 아카이브 브랜드 제품입니다. 메모 블록과 목공 연필을 구매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브랜드 운영을 중단했다고 하네요.








보기에 예쁜 그러나 무겁고 손에 쥐기 불편하다고 느낀 머그컵입니다. 일상용으로 쓴다면 잘 모르겠고, 카페에 두면 어울릴 법합니다.










불편합니다. 어쩐지 너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여유 있으면 이리저리 걸어 다녀도 좋습니다.






셀렉 숍이 모여 있어서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었습니다.












TAB에서 구매한 물건입니다.






여태 받은 쇼핑백 중 가장 예쁜 듯합니다.






덤으로 받은 명함과 스티커입니다.






말씀 없이 덤으로 주신 라이터입니다. 담배를 안 피워서 지인에게 줬습니다.






키 링입니다.










새까만 버전으로도 구매했습니다.










정말 아끼는 키 링입니다.






가지고 있는 키 링 중 단 하나만 남기라고 하면 고를 만큼 아낍니다.






에어팟 케이스에 단 키 링입니다.





삼 년 지난 이천이십오 년에 또 한 번 방문했습니다. 오로지 TAB 때문에 수원까지 갔던 거죠. 가까운 곳에 매장을 재오픈한 듯했고,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지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전 매장에서 느꼈던 매력과 감성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그저 북적이기만 한 느낌이었어요.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게시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검색하니 2호점까지 생겼습니다. 찬찬히 살피다 보니 나중에 또 한 번 들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호점과 2호점이 불과 이삼 분 거리라 하니 둘 다 가 보면 좋을 듯합니다. TAB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느끼고, 정말 잘 디자인되고 만듦새 좋은 키 링을 또 한 번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탭 매장은 1호점과 2호점으로 나뉩니다. 1호점은 기프트 숍이고 2호점은 빈티지 숍입니다. 홈페이지는 동일하지만 인스타그램은 그렇지 않습니다.





탭 1호점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12:00~20:3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b_gift/#





탭 2호점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13:00 ~ 19:00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b_vintage/





(공통) 홈페이지

https://www.tabstore.kr/









인스타그램: anda.hun

















월, 목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