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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카오 Sep 10. 2019

거대한 시스템과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개발자들

카카오의 하둡,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들과 나눈 이야기

‘카카오의 서비스’라는 표현을 보고 들을 때 보통 사람들은 어떤 느낌을 먼저 떠올릴까요?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친숙한’ 혹은 ‘생활 밀착형’과 같은 이미지가 지배적일 겁니다. 


IT기술에 관심 있거나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더해 빼놓지 않고 떠올리는 표현이 있어요. 바로 “대용량”이라는 단어입니다. 좀 더 자세히 하자면 ‘대용량 데이터’ 혹은 ‘트래픽 분산처리’인데요. 범 국민적으로 사용되는 카카오 서비스들이 전면에 있기에 필연적으로 함께해야 하는 백엔드(Back End) 개발자들의 일이죠.


카카오 크루들은 수백 수천만이 이용하는
서비스들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여기 카카오의 하둡,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들이 질문에 답합니다. JG, Diego, DJ와 나눈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내가 잘하는 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자는 꿈을 갖고 있어요. 많은 사용자들이 더 편리한 삶을 위해 카카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제 가치관과 꿈에 부합하는 직장이죠”

기반기술셀에서 일하는 Diego의 말입니다. 


기반기술셀은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들이 사용하는 이미지와 파일에 사용자들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용량 분산 스토리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사용자 요구에 따라 서비스들이 시스템에 요구하는 바도 시시각각 변하는데요. 이에 관한 것을 개발하거나 개선하죠. 이타적인 디에고의 성향과 잘 맞는 직무이기도 하고요.


하둡엔지니어링파트의 JG와 데이터플랫폼파트의 DJ는 

“범 국민적인 접점을 갖고 있는 서비스들로 인해 매일 증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중단 없이 다루기 위한 기술적 도전”을 

카카오 백엔드 개발자가 느낄 수 있는 매력으로 꼽습니다. 


JG는 “내가 만들어낸 것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즐겁다”며 “모두가 이용하는 서비스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DJ는 “유연한 근무환경, 서로 존중하는 수평문화, 동료들 능력이 뛰어나서 서로 배우고 발전해나갈 수 있는 곳이 카카오”라며 “누군가 어려워하는 문제를 쉽게 해결해 줄 수 있는 MongoDB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네요. 


Diego뿐만 아니라 JG와 DJ까지, 사용자들에게 화려하게 드러나진 않지만 묵묵히 안정적으로 서포트 해 내는 일상을 보람으로 여기는 이타적인 사람들이었군요. 


이어서 세 개발자 모두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카카오의 거대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일은 다른 곳에서 흔히 겪을 수 없는 도전적인 일상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고 유연한 근무환경과 서로를 존중하는 수평문화를 카카오의 장점이라고 알고 있을 텐데요. 여기에 더해 능력이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개발자에겐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해보고 싶은 게 많은데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주변에 알려줄 사람이 없었다면 카카오에서 일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컴퓨터와 자동차를 직접 비교하긴 어렵지만, 이들이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하자면 마치 F1 레이스의 미케닉을 닮은 것 같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경주용 차량의 컨디션을 점검해 보완하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등 머신과 드라이버가 최고의 성적을 내도록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존재 말이죠. 스포트 라이트는 드라이버에게 쏠리기 마련이지만, 경기의 본질을 살피는 사람이라면 뛰어난 미케닉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죠. 카레이스와 달리 인터넷 서비스는 순간의 멈춤도 허락하지 않는다는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요.


이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고 싶으세요? 카카오의 거의 모든 서비스들을 직간접적으로 서포트하고 있는 '카카오 플랫폼/인프라실' 경력 개발자 영입에 도전하세요. 


☞ 지원 해보기   http://kko.to/VS1FS4x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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