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drew Oh Aug 26. 2016

유후인

유후인


      유후인노모리 - double decker

시야가 탁트이는더블데커입니다

#doubledecker



     유후인노모리 에키벤 , 아사히 생맥주

     기차에서 생맥주를 파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오이타현 특산품으로 만든

유후인노모리 도시락

Yen 1,000


    


     도시락은 이런 모습입니다.


     


     정성 스럽습니다.


    


     금상 고로케

고로케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해서

금상고로케입니다.


     고로케는 평범했습니다.

     금상고로케 가게

     일본철도의 마케팅상술은 놀랍습니다

아사히 생맥주를 열차에서 판매를 합니다


    


     긴린코 호수

뒷편이 샤갈 미술관


    


    오이타현은 유자가 유명합니다.

    유즈폰즈를 하나 샀습니다.

샤브샤브에 아주 좋은 드레싱이죠

유자가 유명한가 봅니다


     

 

     산요전기의 전기밥솥입니다.

     투박합니다...^^



    #유후인노모리

    #더블데커

    #긴린코

    #유후인

#금상고로케

#유즈폰즈





매거진의 이전글 7번째 도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