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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2025년을 기점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세계적인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도의 ’인도 반도체 미션(India Semiconductor Mission, ISM)’과 민간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결합되어, 제조 인프라 구축, 설계 역량 강화,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인도 반도체 산업의 주요 동향 (2025년 기준)
제조 인프라 확장
• 타타 그룹의 아삼주 자기로드 공장:
타타 전자(Tata Electronics)는 아삼주 자기로드에 약 2.7조 루피(약 36억 달러)를 투자하여 인도의 첫 번째 토종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OSAT) 시설을 건설 중입니다. 이 공장은 2025년 중반 가동 예정이며, 하루 4,800만 개의 칩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 HCL-폭스콘 합작의 UP주 YEIDA 공장:
2025년 5월, 인도 정부는 HCL과 폭스콘의 합작으로 우타르프라데시주 YEIDA 지역에 약 3,706억 루피를 투자하여 OSAT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 구자라트주 산안드 및 돌레라:
구자라트주는 대규모 반도체 제조 시설이 개발 중이며, 칩 설계 및 임베디드 시스템에 중점을 둔 기술 스타트업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설계 및 연구개발(R&D) 강화
• NXP의 10억 달러 투자:
NXP 반도체는 인도에서의 연구개발(R&D)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4개의 설계 센터에서 약 3,0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입니다.

• 국산 GPU 개발:
인도는 2025년 말까지 자체 개발한 GPU 프로토타입을 출시할 계획으로, 칩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장 성장 전망
• 시장 규모 확대:
인도의 반도체 시장은 2025년 약 54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080억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 세계 소비의 약 10%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 글로벌 협력 강화:
인도는 미국과의 ’iCET(미국-인도 핵심 및 신흥 기술 이니셔티브)’를 통해 반도체, AI,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과 생태계 구축
• 전문 인력 수요 증가:
2024-25 회계연도에 반도체 분야의 일자리 수요는 약 15% 감소했지만, VLSI, 임베디드 시스템, 아날로그 설계 등 특화된 기술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습니다. 
• 정부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
인도 정부는 ‘Semicon India’, ‘Chips to Startup’, ‘SMART Labs’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 분야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요약
인도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자립을 목표로 제조 인프라 확장, 설계 및 R&D 강화, 인재 양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인도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부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