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회색지대 도발

by Andrew Oh

#중국의회색지대도발


#GreyZoneprovocations




“중국의 회색지대 도발(Grey-zone provocations)”은 최근 국제 안보와 외교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 용어는 전쟁과 평화 사이, 즉 명백한 무력 충돌은 아니지만 압박과 위협을 가하는 방식의 행동을 의미하며, 중국이 특히 남중국해, 동중국해, 대만해협 등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중국의 ‘회색지대 도발’이란?


정의:

전면전(war)**과 완전한 평화(peace) 사이의 애매한 상태에서,

법적·군사적 회색 지대(grey zone)**를 이용해 상대 국가를 서서히 압박하고 기정사실화하려는 전략.


무력 충돌은 회피하면서도, 상대를 물리적/정신적으로 압박하여 영토·영해·정치적 주도권을 얻는 방식입니다.


#Greyzoneissues



주요 목적

1. 군사적 긴장 유도 피로 축적

2. 국제법의 경계 테스트

기정사실화 전략 (salami slicing): 조각조각 소유권 확장

4. 상대방의 대응력을 시험하고 제한


#salamislicing




주요 수단과 사례


수단 구체적 사례


해경/민병대 동원 남중국해에서 중국 해경선이 필리핀 선박을 반복적으로 방해 또는 충돌


전투기/드론 반복 진입 대만해협에 중국 군용기 대규모 진입 (ADIZ)


인공섬 건설 및 군사화 **스프래틀리 군도(난사군도)**에 활주로·미사일 배치


민간어선 이용 ‘민병대화된’ 어선이 한국 서해, 필리핀, 베트남 해역에 진출


사이버 공격 및 심리전 대만 총선, 홍콩 시위 당시 온라인 여론 조작 및 해킹 시도


국제기구 내부 장악 WHO, ITU 등에서 중국인 고위직 포진을 통한 영향력 확대





대표 지역별 사례


대만해협

중국 군용기가 거의 매일 대만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

심리적 압박 + 실전 대비 태세 강요

중국은 대만을 “내정문제”로 규정 회색지대 활용 극대화


남중국해

• 인공섬 군사화 자국 영토화 시도

• 필리핀·베트남·말레이시아 등과 지속적 충돌

• 2023~2024년 필리핀 보급선 향해 물대포 공격 사례 다수 발생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인근 해역에 중국 선박 상시 배치

일본과의 군사적 충돌 직전까지 간 사례 반복




한국에 대한 회색지대 전략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중국 어선 집단 출몰 해경과 충돌


경제적 보복: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한령 및 기업 불이익

심리전/문화전: 한복·김치 기원 논쟁 등 문화 영향력 확장


서해 불법 구조물


오산공군기지 중국 간첩 전투기 불법촬영




대응 방식 (국제적)


대응 전략 설명


QUAD 및 AUKUS 미국-인도-일본-호주 등 협의체를 통한 억제


공해 자유작전(FONOP) 미군 등 국제 해군이 남중국해 자유항해 작전 수행


민-군 통합 감시 체계 어선, 민항기까지 포함한 포괄적 감시 및 정보 공유


국제법 기반 대응 UNCLOS (유엔해양법협약) 근거로 외교적 반격



#UNCLOS

#QUAD



요약


회색지대 도발은 “총 한 발 안 쏘고, 전쟁 없이 원하는 걸 얻는” 전략입니다.


중국은 이를 통해 현상 변경, 영향력 확장, 군사적 우위 확보를 추구하고 있으며,

인도-태평양 전략, 중소국 연대, 외교·경제·군사 다층적 억제가 필요한 대응책입니다.




필요하시면:

• 남중국해/대만해협 타임라인 정리

• 회색지대 전략 관련 논문 요약

• 한국의 대응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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