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aul

by Andrew Oh

#Rabaul




라바울(Rabaul)은 파푸아뉴기니 동뉴브리튼 주의 항구 도시로, 활화산과 복잡한 역사, 풍부한 문화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지리 및 자연 특성


라바울은 심슨항(Simpson Harbour) 이라는 칼데라 형태의 항구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주변에는 콤비우·라발라나카이아·타부르부르 등의 화산이 있으며, 특히 타부르부르는 1937년과 1994년, 2014년에 대형 분화를 일으켰습니다 .


1994년 분화 당시, 높이 18km까지 화쇄류·재 분출이 발생하며 인근 5만 명 이상 대피했으며, 라바울 마을 대부분이 재해를 입었습니다 .




역사적 배경

1878년 독일 식민지 시기에 개발되었고, 1910년부터는 독일령 뉴기니의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습니다 .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 및 호주에 점령되었고, 1937년 화산 폭발, 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주요 군사기지화, 1942년 일본 점령 및 수차례의 연합군 폭격이 있었습니다 .

전후 복구되었으나, 1994년 분화 후 재택·코코포(Kokopo)로 주도 이전이 이뤄졌습니다 .



문화 및 관광지

여전히 활화산 관측소, 일본군 터널, 제2차 세계대전 유적 등의 역사 탐방이 풍부합니다 .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특히 WWII 시기의 침몰선, 방폭진지 유적 감상으로 유명합니다 .


Tolai 부족의 전통문화, 지역 시장, 자연 풍광도 매력적 요소입니다 .


연 10–12회 크루즈선 정박, 관광 산업이 중요하며, 트레킹·조류 관찰·문화 체험 투어도 활발합니다 .




안전 및 화산 활동 현황


RVO(Volcanological Observatory)에서 지진계와 지표변형 감시 시스템을 운영하며, 공항 및 시민 대피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


2014년 타부르부르 분화 이후 비교적 안정된 상태지만, 여전히 정기적 가스·증기 분출, 작은 폭발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





한눈에 정리


구분 내용


위치 파푸아뉴기니 동뉴브리튼주, 뉴브리튼 섬

지형 심슨 항 칼데라 중심, 다수 활화산

화산 이력 1937·1994·2014년 대규모 분화

역사적 의미 독일 식민지, 전쟁 유적 가득, 군사·문화 중심지

관광 특징 역사 유적, 해양레저, 원주민 문화, 화산 관측소

현황 활화산 모니터링 중, 크루즈 관광지로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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