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jaKallas
Kaja Kallas는 에스토니아의 최초 여성 총리(2021–2024년)를 지냈으며, 현재는 **유럽연합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Vice‑President of the European Commission and High‑Representative)**입니다 .
정치 경력 및 주요 활동
1. 에스토니아 총리 (2021–2024)
• 1977년 탈린 출생, 법학 전공(타르투 대학교), EMBA(에스토니아 비즈니스 스쿨).
• 2014–2018 유럽의회 의원 활동 후, 2018년 개혁당 당수, 2021년 최초 여성 총리로 취임.
• 총리 재임 중 에스토니아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있어 국민소득 대비 군사지원 비율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동성 결혼도 합법화되었습니다.
2.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2024–현재)
• 2024년 하계 유럽회의 후 이 역할에 공식 지명, 유럽 외교력 강화 및 안보 통합 추진에 주력.
• 우크라 지원 지속, EU 국경·난민·중국 의존 리스크·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외교 강화 등 폭넓은 외교 과제 담당.
주요 이슈 및 논란
• 러시아 제재·모뉴먼트 철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에스토니아에서 소련 기념물 철거를 추진하며, 러시아는 이를 역사 모욕이라며 그녀를 ‘수배자’로 지정.
• 남편의 러시아 사업 연루 의혹 (2023)
남편이 러시아와의 사업 연결 고리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국내 신뢰도 논란을 일으켰으나, 자신은 “정치적 공세”라며 부인.
• 나토·EU 리더 후보로 거명
러시아에 강경 대응하는 태도로 나토 사무총장 및 EU 외교·방위 관련 포지션 후보로 꾸준히 언급됨 .
그녀의 외교 메시지
• “우리는 러시아에 평화를 양보할 수 없다(peace at any price)”며 우크라이나 영토 완전 수복과 군사 지원 강화 추진 .
• EU-미국 등 transatlantic 협력 강화 및 국방 지출 격상 촉구.
• 2025년 중앙아시아 트랜스카스피안 회랑에 대한 100억 유로 투자 의사 밝혀, EU-중앙아 협력 확대 강조.
앞으로의 과제
• EU 내 균형 유지: 강경 노선이 일부 국가들(헝가리 등)의 반발을 살 수 있어, EU 내 통합 외교 조율이 필요.
• 러시아·중국 전략: 러시아를 억제하고, 중국 의존 탈피 및 다변화 전략‧동맹 강화가 핵심 과제로 남아 있음.
• 국내 지지 유지: EU 외교 수장으로 옮긴 후, 에스토니아 내 리더십은 개혁당의 현 총리인 크리스튼 미칼(Kristen Michal)이 이어받았습니다 .
요약
Kaja Kallas는 법조인 출신으로 유럽의회, 에스토니아 총리, 현재 EU 외교·안보 최고책임자로서 러시아에 강경 대응하는 대표적 현실주의자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에 앞장서는 동시에, EU의 방위력·외교적 자율성 제고에 전면에 나서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는 ‘유럽의 뉴 아이언 레이디’로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