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Sun) 서해 핵폐기수

by Andrew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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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폐수가 예성강을 거쳐 서해로 유입됐다는 “핵 폐기수” 의혹이 제기되어, 정부와 관계기관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의혹의 진원


데일리NK와 정성학 박사(한국우주보안학회)는 위성사진과 야간 조명 분석을 통해 “침전지 폐수 배출량이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폐수가 예성강 서해 전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죠 .


2. 유튜버 현장 측정


유튜브 채널 ‘replaygg’ 측이 인천 강화 민머루 해변에서 직접 측정한 결과, 일반 배경(0.1~0.3 μSv/h)보다 훨씬 높은 0.87–0.92 μSv/h까지 기록된 영상이 돌아다르기도 했습니다 .


3. 정부와 원안위 조사 결과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전국 244곳 환경방사선 자동관측망을 통해 모니터링한 결과, 7월 1일 기준 시간당 0.059–0.212 μSv로 정상 범위 내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강화도 현장 측정에서도 시간당 0.2 μSv 이하로, 유튜버 측 수치와 차이가 컸습니다 .


4. 정부 대응


통일부, 해수부, 환경부, 국방부, 원안위, KINS 등이 관계부처 회의를 열어 합동 실태조사를 수행 중이며, 2주 내에 분석 결과 발표 예정입니다 .


통일부는 “서해 방사능 수치에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공식 언급했습니다 .


국민의힘, 강화 군 및 인천시 등도 정밀검사 요구 및 민심 진정에 나선 상태입니다 .




요약

핵 폐기수 유입 의혹이 제기된 건 사실이며, 일단 위성 분석과 현장 측정 주장에 의해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원안위와 현장 조사 결과, 방사선 수치는 정상 범위 내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2주 이내에 공식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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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목할 점


2주 내 분석 결과 발표 여부와 방사성 종합 자료.

강화군 및 관계부처의 정기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유사 의혹이 이어질 경우,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신뢰도 확보가 중요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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