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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의 “Blood Gold” 문제는 서아프리카 지역 내 무장세력의 자금줄, 아동 노동, 불법 채굴이 복합적으로 얽힌 심각한 인권 및 안보 문제입니다.
이는 사헬(Sahel) 지역 전체의 불안정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Blood Gold 개요
항목 내용
정의
무장세력 및 극단주의 조직(IS 계열, 알카에다 계열 등)이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불법 금광에서 채굴된 금
주요 지역
북부와 동부 지역 (Sahel, Est, Centre-Nord, Nord)
문제 심화 시점
2015년 이후 (지하디스트 확산 + 국가 통제 약화)
핵심 문제
1. 무장세력의 금광 통제
알카에다(AQIM) 계열의 JNIM과 IS 계열 ISGS가 지방 금광을 직접 점령하거나 현지 광부로부터 세금 징수.
일부 금광은 사실상 무장세력의 군자금 창출 수단.
예: ISGS는 금광 주변 마을을 통제하고 “샤리아 기반 채굴세”를 부과.
2. 불법 채굴 및 밀수
금은 정식 유통망이 아닌 **밀수경로(말리, 토고, 부르키나 국경)**로 빠져나가 토고, 가나, UAE 두바이 등을 통해 국제 시장에 유입.
부르키나 정부는 금 채굴 중 약 80% 이상이 비공식 채널로 거래된다고 추정.
3. 아동 노동과 안전 문제
유니세프 및 국제 NGO 보고에 따르면, 수천 명의 아동이 수은 노출, 폭발물 취급, 지하 갱도 작업 등 위험한 환경에 노출됨.
생계형 노동이라도, 대다수가 초등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일함.
4. 국가 통제력 붕괴
2022년과 2023년에 잇달아 발생한 군부 쿠데타로 인해 중앙정부 통제력이 더욱 약화됨.
2024년 기준으로 국토의 약 50% 이상에서 정부 통제가 미치지 못함.
관련 수치 (추정치 기준)
항목 수치
부르키나파소 전체 금 생산량 (2023) 약 100톤 (공식 + 비공식 포함)
비공식 채굴 비중 70~80%
무장세력 관여 금광 수 최소 200곳 이상 추정
아동 노동 추정 인원 20,000명 이상 (UN 추정)
국제 반응 및 대응
NGO 및 언론 고발
국제앰네스티, HRW, Bloomberg, Le Monde, OCCRP 등에서 “Blood gold” 고발 보도 지속.
2023년에는 UAE와 토고를 통한 부르키나산 금 밀수 루트 추적 보도 확산.
규제 및 제재 논의
유럽연합(EU)과 미국은 부르키나산 금에 대한 추적·인증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
다만 UAE·두바이 제련소는 금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관행 유지 중.
정리: “Blood Gold” in Burkina Faso
측면 내용
안보 위협 무장세력의 자금줄로 분쟁 지속 악순환
인권 침해 아동 노동, 강제 노동, 환경 파괴
경제 왜곡 금 수익의 상당 부분이 국가 재정이 아닌 밀수 조직에 흘러감
글로벌 연결 최종적으로 스위스, 두바이, 중국, 인도 등 국제 금 시장에 유입되어 소비됨
결론
부르키나파소의 금광은 단순한 자원이 아니라, 무장세력의 생명줄이자 국제 금 거래의 ‘그림자 공급망’의 일부입니다.
이는 단지 지역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과 윤리적 소비 문제로 연결되며, 국제사회가 감시·규제하지 않는 한 “피 묻은 금”은 계속 유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