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똥물사고

by Andrew Oh

중국 항저우에서 최근 “똥물” 논란이 일어난 사건은 실제로 오염된 하수(분뇨) 유출이 아닌, 수돗물에서 뿌옇고 악취 나는 현상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아래에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항저우

#똥물事故



사건 개요


언제: 2025년 7월 19일경부터 일부 주민들이 수돗물에서 “똥물 냄새”가 난다며 불만 제기


• 어디서: 저장성 항저우(杭州) 옌항(Yuhang)구의 Renhe·Liangzhu 지역


• 어떤 증상?: 악취, 요리물·샤워용수에서 “똥·썩은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  




공식 조사 결과

원인: 염소처리된 수돗물에서 **풍부하게 번식한 조류(algae)**가 무산소 상태에서 **황-에테르 화합물(sulfur-ether compounds)**을 생성 악취 유발 


대응: 해당 정수장은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대체 수원 제공 후 현재 수질은 기준 충족 




정보 vs. 루머

당국 해명: “똥물”은 사실이 아니며, 악취 원인은 조류 분해 부산물일 뿐이라고 강조 

법적 대응: 온라인에서 “똥물”이라며 허위 정보 유포하는 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검토 중 




정리


항목 내용


발생 시기 2025년 7월 19일경

영향 지역 항저우 옌항구 일부 지역


주된 피해 “똥물 냄새” 나는 수돗물 / 요리·샤워에 악취 문제


공식 원인 수돗물 속 조류가 특정 조건에서 분해되며 생성한 황-에테르 화합물


조치 비상 대응, 수질 기준 충족, 유언비어 단속 중



#Sulfer



향후 전망

수돗물 상태 모니터링 강화: 당국은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유사 악취 재발 방지 대책을 진행 중입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주민 신뢰 회복 위해 보다 구체적인 오염 경위 공개가 요구됩니다.




결론


이 사건은 하수가 실제로 유출된 ‘똥물’ 사고가 아니라, 수돗물 속 미생물(조류) 분해로 인한 악취 현상입니다.


현재 수질은 안전하다고 공식 확인되었으며, 유해물질 오염은 없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bottled_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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