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꽁키스타(Reconquista)**는 스페인어로 **“재정복”**을 뜻하며, 711년 이슬람 세력(무어인)이 이베리아반도를 정복한 이후, 기독교 왕국들이 약 8세기 동안 점진적으로 이를 탈환한 역사적 과정을 말합니다.
이는 유럽 중세사에서 가장 긴 군사적·종교적 투쟁 중 하나로, 1492년 그라나다 함락으로 마무리됩니다.
개요 요약
항목 내용
기간 약 711년 ~ 1492년 (약 781년간)
시작 계기
이슬람 세력(우마이야 왕조)의 이베리아 반도 정복 (711)
주요 지역 오늘날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전역
종결 사건
나스르 왕조의 수도 그라나다(Granada) 함락 (1492년)
주요 세력
무어인(이슬람) vs. 기독교 왕국 (카스티야, 아라곤, 나바라, 레온 등)
주요 역사 흐름
1. 무어인의 정복 (711–718)
타리크 이븐 지야드 장군이 지브롤터 해협 건넘
서고트 왕국 붕괴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전역 장악
2. 기독교 저항과 북부 왕국의 부활 (8–10세기)
아스토리아스 왕국이 718년 코바돈가 전투에서 승리 첫 저항의 상징
이후 레온, 카스티야, 나바라, 아라곤 등이 성장
3. 재정복의 본격화 (11–13세기)
톨레도 함락 (1085): 카스티야 왕국이 무어인 핵심 도시 점령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 (1212): 알모하드 왕조 격파, 남부로 진격 기반
4. 마무리 단계 (13–15세기)
대부분의 남부 이슬람 도시가 함락되고 그라나다 왕국만 존속
카스티야와 아라곤의 통합(이사벨 1세와 페르디난드 2세 결혼)
1492년 그라나다 함락 리꽁키스타 완결
종교적 성격과 영향
요소 설명
성전(Jihad vs. Crusade)
이슬람측은 지하드,기독교 측은 십자군적 개념으로 간주
종교적 정화
유대인과 무슬림 대상 개종 강요, 추방 종교재판소 설립
사회 변동
귀족 강화, 농노 해방, 봉건제 절대왕정 기반 형성
문화적 영향
무데하르(Mudéjar) 양식: 이슬람과 기독교 예술의 혼합
지리적 확장
이후 신대륙 정복 정신(콘키스타)으로 이어짐
요약
항목 내용
정의 이슬람 무어인의 이베리아 점령에 대한 기독교 세력의 재탈환 운동
기간 711–1492년
상징적 시작 코바돈가 전투 (718)
결정적 전환
톨레도 함락 (1085), 라스 나바스 전투 (1212)
종결 그라나다 함락 (1492) – 나스르 왕조 멸망
의의
스페인 통일, 근대국가 기틀 마련, 종교 재판소·식민주의 연결점
• 무슬림 통치 시기 이베리아의 다문화 공존
• 리꽁키스타와 십자군의 관계
•콘키스타(conquista)와 연결되는 제국주의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