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chasheel
#FivePrinciplesofPeacefulCoexistence
**Panchasheel (판차실, 또는 Panchshila)**은 **“평화공존의 5원칙(Five Principles of Peaceful Coexistence)”**으로, 1954년 인도와 중국이 체결한 협정에 처음 등장한 국제관계 원칙입니다.
이 용어는 산스크리트어로 “다섯 개의 덕목”을 뜻합니다.
유래
1954년 인도(네루 정부)와 중국(주은래 정부)은 티베트 문제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면서, 두 나라 간의 평화공존을 위해 이 다섯 가지 원칙을 명문화.
이후 이 원칙은 반둥회의(1955), 비동맹운동(NAM), 제3세계 외교정책의 기반으로 확산됨.
#BandungConference
Panchasheel의 5대 원칙
1. 상호 영토 보전 및 주권 존중
2. 상호 불침략
3. 상호 내정 불간섭
4. 평등과 상호 이익
5. 평화롭게 공존
역사적 의미
냉전 시대 양극 체제(미국 vs. 소련)에서 벗어나려는 제3세계 국가들의 자주 외교 철학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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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패권에 대한 도전이자 약소국 연대의 이상주의적 토대
오늘날에도 인도 외교 및 중국 외교 담론에 자주 등장
비판과 한계
중국-인도 국경분쟁(1962): 두 나라 모두 이 원칙을 강조했지만 실제 충돌로 이어지면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드러냄
강대국이 이 원칙을 이용해 전략적 이미지 세탁 수단으로 삼았다는 비판도 있음
결론
Panchasheel은 제3세계의 자주·평화·협력 외교를 상징하는 철학이었으며, 오늘날에도 글로벌 남반구 협력, 다자주의, 비동맹주의적 접근의 기초 담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Global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