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군부 40호실

by Andrew Oh

**영국 해군부 40호실(Room 40)**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 정보국(NID, Naval Intelligence Division)에 소속된 암호 해독 부서입니다.


이 조직은 독일의 암호 통신을 해독하고 해전의 승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정보전의 핵심이었습니다.


#NID

#NavalIntelligenceDivision

#Room_#040



개요: Room 40


항목 내용


공식 명칭 Room 40 (또는 NID25, 이후 ID25)


설립 시점 1914년 10월


소속

영국 해군 정보국 (Naval Intelligence Division)


주요 임무

독일 암호 해독, 통신 감청, 군사정보 분석


본부 위치 런던 해군부 건물의 실제 40호실





주요 활동 및 공적


1. 독일 암호 체계 해독


전쟁 초기에 독일 선박에서 노획한 암호책(예: SKM 코드북)을 바탕으로 암호 체계를 분석.


이후 독일 해군과 외무부의 통신을 실시간으로 감청 및 해독할 수 있게 됨.


#Zimmermann_Telegram



2. 짐머만 전보 해독 (1917년)


가장 결정적인 업적으로 평가받는 사건.


독일 외무장관 짐머만이

멕시코에 보낸 비밀전보를 해독하여 미국에 전달.


이 사건은 미국이 독일과 단교하고

전쟁에 참전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음.


3. 잠수함 작전 감시


독일 U-보트의 작전 위치, 계획, 통신을 파악해

연합군 선박 보호에 활용됨.




주요 인물

알프레드 에윈튼 (Alfred Ewing): 초기 조직 구성 주도


레지널드 ‘Blinker’ 홀 (Reginald Hall): 해군 정보국장, Room 40 작전을 총괄


윌리엄 몽고메리: 주요 암호 해독자 중 한 명




역사적 의의


Room 40은 현대 신호정보(Sigint) 및 암호 해독 기관의 전신으로 간주됨.


제2차 세계대전의 블레츨리 파크(Bletchley Park) 및 GC&CS(Government Code and Cypher School)의 전신.


영국이 정보우위로 독일의 해상전략에 대응할 수 있었던 핵심 기관.




필요하시면 Room 40과 블레츨리 파크의 연속성, 혹은 짐머만 전보 해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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