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구치 렌야

by Andrew Oh

**무타구치 렌야(牟田口廉也, 1888~1966)**는 일본 제국 육군의 장교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인도-버마 전선의 지휘관으로 특히 유명(혹은 악명)합니다. 그는 1944년 임팔 작전을 강행하여 일본군에 대규모 참패를 안긴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무타구치렌야

#어둠의독립군

#BattleofImphal



1. 생애 개요

• 출생: 1888년 10월 7일, 일본 사가현

• 출신학교: 육군사관학교(1909년), 육군대학교(1922년) 졸업

• 초기 경력: 만주사변(1931), 중일전쟁(1937)에서 참모·지휘관으로 복무




2. 주요 군 경력

1937~1938년: 중일전쟁 당시 상하이, 우한전투에 참가

1939년: 노몬한 사건(할힌골 전투)에서 제23사단장으로 참전, 소련군과의 전투에서 패배


1942년: 제15군사령관으로 임명,버마(미얀마) 전선 담당

1944년: 임팔 작전(Operation U-Go) 주도




3. 임팔 작전과 참패


목표: 인도 북동부 임팔(Manipur 주)을 점령해 인도 내 영국군을 압박, 인도 독립운동 세력과 연계


• 문제점:

심각한 보급 부족: 험준한 산악·정글 지형, 우기(雨期) 돌입, 수송선단 미비


과도한 낙관: 적 전력·지형·기후를 무시하고 강행


• 결과:

일본군 3개 사단(약 85,000명) 투입 약 30,000명 이상 전사, 굶주림·질병·탈진이 대다수


일본군 버마 전선 전력 약화, 이후 연합군 반격 불가피

평가: 일본군 최악의 전략 실패 중 하나로 꼽힘




4. 전후

1945년 패전 후 전범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A급 전범 재판에 기소되진 않음


전쟁 후 회고록에서 임팔 작전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부하들의 패기 부족” 탓으로 돌려 논란


• 1966년 8월 2일 사망




5. 인물 평가

군사적 평가: 전략·전술 판단력보다 정치적 야심과 독단이 앞섰다는 비판


별명: “임팔의 도살자(Butcher of Imphal)” — 막대한 병력 손실의 상징


교훈: 무리한 장기 보급 작전, 지형·기후 무시, 정보·정책 실패가 가져온 참사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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