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ahon Line

by Andrew Oh

맥마흔 라인(McMahon Line)은 오늘날까지 중국과 인도 간 영토 분쟁의 핵심 경계선으로 남아 있는 선.


1. 배경

1914년 심라 협정(Simla Convention)


영국령 인도의 외무장관 *헨리 맥마흔(Henry McMahon)*이 제안한 국경선.


협정 당사자: 영국령 인도, 티베트, 중국 대표.

목적: 티베트와 인도 간의 명확한 국경 설정.

중국은 협정에 공식 서명하지 않았고, 따라서 중국은 이 선을 불법적·무효라고 주장합니다.


#Simla_Convention



2. 지리적 범위

길이 약 890km.


히말라야 산맥을 따라, 오늘날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Pradesh)와 티베트(중국 자치구) 사이를 가름.

영국은 이 선을 기준으로 아루나찰프라데시 지역을 인도령에 포함시켰습니다.



3. 오늘날의 쟁점


인도의 입장: 맥마흔 라인은 국제적으로 유효한 국경. 따라서 아루나찰프라데시는 인도 땅.


중국의 입장: 심라 협정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맥마흔 라인을 불법으로 보고, 아루나찰프라데시 전부 또는 일부를 “남티베트(South Tibet)”라 칭하며 영유권을 주장.

• 분쟁 사례:

1962년 중국-인도 전쟁에서 중국군이 이 선을 넘어 아루나찰프라데시 대부분을 점령했다가 철수.

현재도 국경 충돌과 긴장이 반복.



4. 전략적 의미

지정학적 요충지: 히말라야를 넘어선 중국-인도 접경지대, 미얀마와도 가까움.

군사적 긴장: 최근까지도 인도군과 중국군이 대치하며 충돌(예: 2020년 갈완 계곡 사태와 같은 국경 긴장과 맞물려 이 지역도 긴장 고조).



맥마흔 라인은 단순한 선이 아니라 식민지 시기의 협정, 중국의 불인정, 인도의 수호 의지, 그리고 히말라야 전략지대가 얽힌 대표적 국제 분쟁 국경선.


역사적 맥락 중심 정리(1914년 협상 과정, 티베트의 입장)일까요, 중국-인도 군사충돌과 연결된 최신 상황.


#Tibet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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