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ystery of Capital

by Andrew Oh

Hernando de Soto(에르난도 데 소토)


인물 개요


• 이름: Hernando de Soto Polar


• 출생: 1941년, 페루 아레키파

• 직업: 경제학자, 정책 자문가


주요 역할: 페루의 개발경제학 및 제도 개혁 분야에서 세계적 영향력을 끼친 학자


주제: 제도(institutions), 재산권(property rights), 자본주의(capitalism), 비공식경제(informal economy)



주요 저서


1. 《The Other Path》 (1986)

• 스페인어 원제: El Otro Sendero (“다른 길”)

• 페루 내전 당시 게릴라 ‘빛나는 길(Sendero Luminoso)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지은 제목.


메시지: 극좌 폭력혁명이 아닌 시장과 제도 개혁을 통해 빈곤 탈출이 가능하다는 주장.


2. 《The Mystery of Capital》 (2000)

부제: Why Capitalism Triumphs in the West and Fails Everywhere Else


• 주 메시지:

서구 자본주의 성공 요인 = 재산권 제도와 자산의 법적 포착(legal capture)


개발도상국의 토지·건물은 ‘비공식적’이라 담보화/투자 불가 죽은 자본(dead capital)


해결책 = 재산권 제도화와 법적 인프라 구축


핵심 개념


Dead Capital (죽은 자본):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실제로는 자산을 보유하지만,

법적으로 등록·인정되지 않아

금융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는 상태.


Formalization of Property Rights:

비공식 자산을 공식 제도로

편입 담보, 신용, 투자, 상속이 가능해짐.


Institutional Economics: 단순한 외국 원조나

투자보다 제도 개혁이 경제 성장의 핵심.



영향력 & 활동


세계은행, IMF, UNDP 등 국제기구의 개발정책에 영향.

원조기관에서도 제도 개혁, 토지 등기 시스템,

법제도 현대화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근거 제공.


여러 국가(페루, 이집트, 러시아 등)에 재산권 제도 개혁 자문.


비판점


지나치게 재산권 제도화만 강조, 정치·사회적 요인(부패, 불평등, 권력구조) 간과.


실제 적용 과정에서 기득권 저항과 행정 역량 부족으로 성과가 제한적.


신자유주의적 색채가 강하다는 평가.



오늘날 시사점


단순 인프라 지원보다

제도·행정 역량 강화가 핵심이라는 논리.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토지·재산권 등록을 분산원장에 기록

Hernando de Soto의 이론을

디지털 시대에 재해석하는 시도 활발.


한국 사례: 1960~70년대

토지·부동산 등기제도 정비와 금융 연계가

산업화의 중요한 기반이 된 점과 맞닿음.




Hernando de Soto의 《The Mystery of Capital》을 챕터별로 정리.

개발협력 맥락에서 그의 이론을 실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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