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탱 라투르(Henri Fantin-Latour, 1836–1904)”는 프랑스 화가로,
사실주의와 상징주의 사이에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HenriFantinLatour
생애와 활동
출생: 1836년, 그르노블 (Grenoble), 프랑스
사망: 1904년, 뷔르(Buré)
학력: 파리 미술학교(École des Beaux-Arts) 출신,
쿠르베·엥그르의 영향도 받음.
친분: 보들레르, 마네, 바질, 위슬러 등
동시대 예술가들과 교류.
작품 세계
1. 정물화(특히 꽃 그림)
팡탱 라투르는 장미·모란·작약 같은 꽃 정물화를 매우 정밀하고 우아하게 묘사했습니다.
19세기 후반 파리 중산층에서 그의 꽃 그림은 대단히 인기가 많았고, 런던 화상들의 후원으로 국제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 초상화와 그룹 초상
젊은 예술가·작가들을 모아 그린 집단 초상화가 유명합니다.
대표작 〈바뉘송의 아틀리에에서〉(1854), 〈바지유에게 헌정〉(1870) 등이 있습니다.
특히 바지유에게 헌정은 당시 인상파 화가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담은 역사적 회화로 평가받습니다.
3. 상징적·환상적 주제
후기에는 바그너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신화적·알레고리적 장면을 그렸습니다.
대표작: 〈바그너에 헌정〉, 〈바그너의 환상〉
의의
인상파와 동시대였지만, 직접적으로 그 그룹에 속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사실주의적 정밀함 + 낭만적 상징성을 결합한 독자적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주로 꽃 정물화의 거장으로 기억됩니다.
팡탱 라투르의 대표적인
꽃 정물화나 그룹 초상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