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Centre

by Andrew Oh

석유회사”와 “데이터센터”는 최근 몇 년간 점점 더 많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폭증과 석유·가스 메이저들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새로운 시장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석유회사들의 데이터센터 진출 배경

1. 에너지 다각화

전통적 석유·가스 수익 모델이 탄소중립 압박을 받으면서, 에너지 메이저들은 전력·인프라 영역으로 확장 중.

데이터센터는 전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 장기 수요처로 매력적임.


2. 자체 IT·AI 수요

석유회사들(ExxonMobil, Saudi Aramco, Shell 등)은 탐사·생산·정제 과정에서 초대형 HPC(고성능컴퓨팅)와 AI 해석이 필요.

이를 위해 사내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인프라 강화.


3. 에너지-데이터 결합 전략

풍력·태양광 발전 단지 + 데이터센터를 같은 부지에 구축 RE100(재생에너지 100%) 충족형 데이터센터 사업 모델 등장.



2. 주요 사례

Saudi Aramco: 사우디 비전 2030에 맞춰, AI 및 빅데이터 활용 확대. Aramco Digital을 통해 현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참여.


ExxonMobil: 자사 HPC 시스템을 위해 미국 내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운영. 동시에 Microsoft Azure와 협력.


Shell: 네덜란드·싱가포르 등에서 그린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협력.


TotalEnergies: 프랑스·중동 지역에서 풍력·태양광과 결합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검토.


Enbridge 같은 인프라 기업도, 천연가스 기반 전력과 데이터센터 냉각용 에너지 솔루션 공급 가능.



3. 데이터센터가 석유회사에 중요한 이유


전력 인프라 보유: 석유회사들은 발전소, LNG 터미널, 가스 배관망을 이미 갖고 있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최적화.


탄소저감 PR 효과: “화석연료에서 디지털 인프라로” 전환 이미지를 강화.


신성장 동력: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지금의 2~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4. 지정학적·투자 관점

중동: 사우디·UAE가 국부펀드와 함께 데이터센터 건설 붐 석유데이터 인프라 전환.


북미: 미국 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에너지 허브 지역에서 “LNG +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움직임.


투자 포인트: 석유 메이저 기업의 데이터센터 JV(합작투자), 또는 Enbridge·NextEra 같은 인프라 기업의 전력-데이터센터 연계 사업 주목.


원하시는 방향은

1. 투자 분석 (어떤 석유회사가 데이터센터 전환으로 성장 기회를 잡는지),

2. 지정학 분석 (중동·북미 중심의 에너지-데이터센터 허브),

3. 기술/인프라 분석 (석유회사 전력망+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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