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는 아이들
저자: 애비게일 슈라이어 (Abigail Shrier) 
한국어판 번역: 이수경 옮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부제: “다정한 양육은 어떻게 아이를 망치는가” 
주요 주제: 현대의 ‘감정 존중 양육’과 ‘다정한 부모’라는 양육 방식이 아이들의 자립·회복력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 
핵심 내용 요약
1. 과보호와 감정 우선 양육이 아이의 회복탄력성(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힘)을 약화시킨다는 주장입니다. “아이들은 지금보다 뭔가가 더 적었을 때 훨씬 더 잘 컸다”는 저자의 문구가 대표적입니다. 
2. 아이가 경험해야 할 작고 일상적인 실패나 불편함이 배제되면서, 이를 극복할 기회가 사라지고 대신 ‘치료-진단 중심’ 문화가 강조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3.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너무 우선시하거나 아이를 친구처럼 대하며 권위와 한계를 세우지 못할 때, 아이는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하는 역량을 기르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왜 읽어볼 만한가?
양육, 교육, 청년 소득/사회 진입 등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현대 사회의 ‘아이 키우기’ 방식이 가진 잠재적 문제를 통찰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당신처럼 글로벌 ODA, 청년 소득 증대, 보건·교육 사업 등과 맞닿아 있는 영역에서, 대상이 되는 ‘청소년/청년’ 세대의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육아서라기보다는 사회문화적·제도적 현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저작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담론을 원하는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책의 목차 요약이나 핵심 인용문도 제공해 드릴까요?
#AbigailShrier
애비게일 슈라이어(Abigail Shrier)는 미국의 언론인이자 작가로, 현대 사회의 젠더·교육·심리문화에 대한 논쟁적인 저술로 주목받는 인물입니다.
기본 정보
•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학력: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 철학 전공
옥스퍼드대학교(Oxford University) 철학 석사
예일대학교(Yale Law School) 법학박사(J.D.)
직업: 저널리스트, 작가, 변호사
주요 저서
1. 《Irreversible Damage: The Transgender Craze Seducing Our Daughters》(2020)
• 청소년기 여성의 급증하는 성별이행(트랜스젠더 선언) 현상을 다룬 책.
• “사회문화적 유행처럼 확산되는 젠더 정체성 선언”을 비판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나, 여러 서점·SNS에서 일시적으로 판매 제한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2. 《Bad Therapy》(한국어판 제목: 부서지는 아이들, 2025)
• 현대의 “과도한 감정치유 문화”와 “심리치료 남용”이 아이들의 회복력과 자립심을 약화시킨다는 논지.
• “아이들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그들의 힘을 빼앗는 시대”라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저널리즘 활동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뉴스위크(Newsweek), 코멘터리(Commentary) 등에 칼럼을 기고.
주제는 성별 정체성 논쟁, 교육, 문화적 취약성, 젊은 세대의 심리적 회피 성향 등.
평가와 논란
보수·자유주의 진영에서는 “현대 서구 사회가 과잉심리화된 현실을 직시하게 한 통렬한 비판”으로 평가.
진보 진영에서는 “젠더와 치료문화를 부정확하게 단순화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학문적·사회적 담론 차원에서, “정신건강과 자립의 균형”에 대한 토론을 촉발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그녀의 최근 인터뷰 발언 요약이나 ‘Bad Therapy’에서 제시한 핵심 논지 5가지를 정리.
Abigail Shrier의 최근 인터뷰 요약
인터뷰 핵심 포인트
• 인터뷰에서 Shrier는 “요즘 아이들이 왜 이렇게 불행하고 진단을 많이 받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이 세 자녀를 키우며 느낀 위기감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그녀는 치료 산업과 심리상담 문화가 거의 비판없이 받아들여졌으며, 그 결과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자립과 책임’ 대신 ‘상담 받고 보호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해졌다고 주장합니다. 
• 또한, 치료자(therapist)의 입장과 부모·학교의 역할이 뒤섞이면서, 아이들은 학교나 상담실에서 “내가 불안하고 약하다”는 메시지를 반복 학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ad Therapy: Why the Kids Aren’t Growing Up』의 핵심 논지 5가지
1. 치료가 아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
흔히 ‘치료는 도움이다’라는 가정이 있지만, Shrier는 치료나 상담이 과하게 적용되었을 때 아이들의 회복력(resilience)을 약화시키고 오히려 불안과 위축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2. 감정 중심·치유 중심 문화의 역효과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게 들여다보게 하거나 감정에 중심을 둔 교육방식이 오히려 ‘나는 불안해서 안 돼’라는 인식을 강화시킨다는 주장입니다. 
3. 학교·부모·치료자가 아이를 보호하는 태도 강화
책은 부모가 권위를 덜 행사하고 대신 아이의 감정·생각을 ‘검토’해주는 태도를 취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책임지고 선택하는 기회를 잃었다고 지적합니다. 
4. 정상적인 성장통이 과도하게 병리화됨
반항, 좌절, 실패 등 과거에 ‘통과의례’였던 경험들이 진단받고 치료 대상으로 전환됐다고 비판합니다. 
5. 아이들의 자율성과 도전 기회가 줄어들었다
위험을 경험하고 실패를 극복하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경험을 하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구체적 장(chapter)별 요약이나 저자가 추천하는 부모 대응 전략도 정리.
#BadThera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