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dot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핵심 소프트웨어 자회사입니다.
1. 정체성 한 줄 정리
• 정식 표기: 42dot (포티투닷)
성격: 모빌리티 AI / 자율주행·플릿 운영 소프트웨어 회사
슬로건: “We are a Mobility AI Company” – 소프트웨어·AI로 모빌리티 문제를 푸는 회사 
2. 설립과 현대차 인수
2019년: 송창현(전 네이버 CTO, 네이버랩스 CEO)이 자율주행·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
스타트업으로 42dot 설립 
2022년 8월: 현대차그룹이 약 4,200억 원(420~4276억 원대)에 42dot을 인수,
지분 100%에 가까운 완전자회사로 편입 
이후 현대차·기아의 Global Software Center(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 역할을 맡으면서 그룹 SDV 전환의
핵심 허브로 재편 
3. 42dot이 하는 핵심 사업
공식 사이트 기준으로 42dot의 사업은 크게
네 가지 축으로 정리됩니다. 
1. Software-Defined Vehicle (SDV)
차량을 스마트폰처럼 OTA 업데이트로 계속 기능 개선·안전성 향상시키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향후 현대·기아 양산차 SDV 아키텍처의 핵심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검증하는 역할
2. Software-Defined Fleet / 데이터 플랫폼
차량·도로·운송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플릿 운영·데이터 플랫폼
현대차 그룹에서는 ‘PLEOS FLEET’ 같은 이름으로 PBV(Purpose Built Vehicle) 플릿 관리 시스템에 들어감

3. Mobility 서비스 – TAP!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TAP! 운영
차량 호출, 수요응답형 교통, 물류 등 “도시교통 OS”를 지향하는 서비스 레이어 
4. AEV / Atria AI 등 자율주행 기술
카메라 중심 E2E(End-to-End) 자율주행, 고정밀지도 의존도를 낮춘 주행 모델을 개발
최근 Atria AI라는 이름으로 카메라 8대 기반 도시 주행·자율주차 데모 영상을 공개 
4. 현대차그룹 내 포지션
42dot은 현재 현대·기아 SDV,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소프트웨어의 “코어 조직으로 취급됩니다.
• 현대차는 42dot을 기반으로
• 2024년 이후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 2026년 플랫폼 검증,
• 2027년 이후 자율주행 PBV 사업 본격화,
• 2028년 이후 흑자 전환
을 목표로 로드맵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2023~2025년 사이 현대·기아가 수천억 원 추가 증자·투자를 하며 42dot을 SDV·플릿 SW 전담 조직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5. 최근 이슈(2025년 12월 기준) –
송창현 사장 사임 & 영상 논란
• 2025년 12월 초:
송창현 42dot CEO 겸 현대차그룹 AVP(Advanced Vehicle Platform) 사업부장이 사임 
• 사임 직후(12월 6일):
42dot이 Atria AI 자율주행 데모 영상 2편을
공식 유튜브·웹사이트에 공개
카메라 기반 도심 자율주행, 라운드어바웃,
자율주차 등을 시연 
• 논란:
영상에 현대차 내부 자율주행 기술·스펙이 과도하게
노출된 것 아니냐는 내부 문제 제기
현대차 내부에서는 “사전 승인 없이 올린 것 아니냐”,
핵심 개발 내용 유출 소지” 등을 두고 갈등이 표면화 
요약하면, 42dot은 현대차그룹의 SDV·자율주행·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심장부.
지금은 막대한 투자와 함께 기술·리더십 재편이
동시에 진행 중인 조직이라고 보면 됩니다.
필요하면
42dot의 조직 구조(AVP/Global Software Center와의 관계),
Atria AI 기술 스택 vs Tesla FSD 비교,
TAP!·PLEOS FLEET 같은 개별 제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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