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REPORT : 직장인 일잘러를 디깅하다' - 9월 라인업 공개
지난 8월,
AND는 '직장인 일잘러를 디깅하는' 시리즈
ACE REPORT를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18시마다 AND채널에서 일잘러의 일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AND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AND_studio
9월에는 어떤 일잘러가 등장할까요?
여러분께 ACE REPORT 9월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추석 기념 부록이 있다는 소문이...)
※ 9월의 일잘러를 소개합니다 ※
: 무신사 29CM 서현직 그로스 마케팅 Lead
서현직 그로스 마케팅 Lead (무신사 29CM)
- P&G 브랜드 매니저
- 비바 리퍼블리카 (토스) 마케터
- 샌드박스 네트워크 마케팅 디렉터
- 마이리얼트립 그로스 마케팅 리드
- 무신사 29CM 그로스 마케팅 리드
많은 스타터들이 가고 싶어하는 쟁쟁한 기업에서
마케터로 일해온 서현직 Lead
특히 P&G에서 2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팀장이 된 이력이 인상깊었는데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기업들에서
일잘러로 인정 받으며 일해올 수 있었을까요?
그 비결은 바로 '문제해결력'에 있었는데요.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저희와 같은 지식 근로자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현직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 해결을 반복하고, 성과를 반복하는 프레임워크
그 중에서도 '집요한 문제정의'를 통해 '진짜 문제'를 발견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신입
✔ 아무리 애써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람
✔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싶은 스타터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 무신사 29CM 서현직 그로스 마케팅 Lead
서현직님과의 인터뷰는 정말 알찬 내용들로 가득했는데요!
그 중 인상깊었던 대목이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문제해결법, 체계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고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실천하는 데에는 여러 장벽들이 존재한다는 거였는데요.
각자의 성향마다 빠지기 쉬운 함정들이 다르다고 합니다.
스타터라면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라 놓치긴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추석 부록으로 준비했습니다. (두둥)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머리로는 알아도 실제 일잘러가 되지 못해 답답한 사람
✔ '나는 일잘러 같은데...' 아직 상사의 인정을 못 받고 있는 스타터
✔ 합리적으로 일하는 법을 알고 싶은 사람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 빙그레 광고기획팀 전혜성 프로
전혜성 프로 (빙그레 광고기획팀)
-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 부라보콘 광고
- '처음 입는 광복' 2024 광복절 캠페인
지난 8월 15일,
많은 한국인들을 감동시켰던 광고를 기억 하시나요?
https://youtu.be/R92Mba1mTX4?si=prKUbhL02WwqkbUD
창의적이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광고에 어떤 분들은
'인센티브 더 줘라!!!'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광고를 기획한
빙그레 광고기획팀 전혜성 프로님은
조회수 400만 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슈가 되었던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CM송'을 기획하신 분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335kFo_XoE
좋은 광고는 재밌고 감동적일 뿐 아니라
실제 상품과 서비스의 이미지, 판매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 하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면서도
광고의 본질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뭐였을지 AND가 들어봤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광고 업계 취준생 및 사회초년생
✔ '내 상품이 왜 안 팔릴까?' 고민하고 있는 마케터
✔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한 모든 직군의 스타터
+ 일잘러가 되고 싶은 사람
9월은 추석이라는 명절이자 긴 휴가기간이 있는 시기입니다.
많은 취준생들은 친척들의 눈치를 보게 되고,
많은 직장인들은 '일하기 싫어...' 병에 걸리기 쉬운 시기죠.
리듬과 의욕이 꺾이기 참 쉬운 시기입니다.
즐거운 한가위가 지나고
제대로 다시 달릴 수 있도록
ACE REPORT가 함께 달리겠습니다!
※ 꺾인 의욕도 되찾아드립니다. ※
AND 채널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AND_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