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 Jan 08. 2024

하루 한 번 이상 퇴사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글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꿈꾸는 시대

입사와 동시에 퇴사를 꿈꾸는 시대 입니다.

퇴사는 하고 싶지만, 바로 그만 두자니 다음달의 카드값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앞으로 뭐 먹고 살 지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이 세상에 나 빼고 돈을 잘 버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왜 돈을 벌지 못 할까?

막상 시작해보자 마음은 먹었는데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고, 부수입으로 월 100만원씩 더 버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길 지옥철과 지루한 직장에서 벗어나 나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아이디어가 없다.

기술이 없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가 대부분입니다. 아무도 방법을 알려주지 않으니, 못할 이유만 계속 늘어갑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돈을 벌지 못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실험하고 증명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느 시장에서 팔지 결정한다.

아이템을 만든다.

판매한다.


그리고 첫 실험 결과 0원에서 600만원이라는 수익을 벌었습니다. 얼핏 보면 간단해보이지만 직접 분석하고 배운 인사이트를 여러분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자본금없이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무작정 유튜브를 검색해보니 가장 많이 나오는 아이템은 디지털 파일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실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SNS 팔로워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 있을까?

아이템을 선정하기 전에 시장을 먼저 선정했습니다. 각 플랫폼을 파악해야 잘 팔리는 아이템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특정 홍보 채널 없이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오픈 마켓

크라우드 펀딩


이 중에서 우리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본금 없이 짧은 시간에 증명하기 적합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본금이 부족한 사람들이 일정 기간동안 투자를 받고, 상품을 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시장 선정 후 단 한번의 SNS 홍보 없이 아이템만으로 펀딩에 성공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펀딩액이 600만원 이상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다음 발행할 글에서 자세한 방법과 [0원에서 600만원을 만드는 펀딩 노하우 전자책]을 무료로 나눠드릴 예정 입니다. 자료를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0원에서 600만원을 만드는 펀딩 노하우 전자책] 받으러 가기

https://forms.gle/PSMXE55CJR8KakpJ8

작가의 이전글 내 인생의 리더가 되는 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