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다시 볼 영화 만 01

by 앤드류

prologue :

다시 볼 영화만 (Lives Lived Again in movies)


"Movies touch our hearts and awaken our vision, and change the way we see things. Movies are the memories of our time, we need to keep them alive." - Martin Scorsese

"영화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새로운 눈을 뜨게 하며 사물을 다르게 볼 수 있게 한다. 영화는 우리 시대 삶의 기록이다. 우리에게는 영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 마틴 스코세지


우리 시대 거장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지 (Martin Scorsese)의 말이다. 영화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영화는 '세상을 보는 안목'과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영화'와 함께 '영어' 이야기도 함께 풀어보려고 한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영화와 영어]라는 과목을 개설해 영어를 가르치며 깨달은 점이 있다.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에서 제작되고, 스토리가 탄탄하며, 대사가 잘 구성된 영화는 그 나라의 정치와 사회, 경제, 문화가 제대로 녹아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영화들은 영어를 익히고, 그 영어의 본질을 구성하는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친절한 조력자 역할을 해준다.


이 세상 수많은 영화 중에서 몇 번이고 <다시 볼 영화 만> 모았다. 아침 첫 커피처럼, 영화와 영어의 향기가 풍기는 그런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



금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