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새해지만 몸은 늘어지고 마음은 번잡스럽다.

by Aner병문

답답하고 우울하며 하염없이 시간만 버린다.

정초가 되니 애 아버지들은 전부 애에게 옮아 감기에 걸려왔다.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하고픈 것도 해야할 것도 많은데

시간이 많으면 몸이 탈나고

몸이 괜찮으면 마음이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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