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지만 몸은 늘어지고 마음은 번잡스럽다.
답답하고 우울하며 하염없이 시간만 버린다.
정초가 되니 애 아버지들은 전부 애에게 옮아 감기에 걸려왔다.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하고픈 것도 해야할 것도 많은데
시간이 많으면 몸이 탈나고
몸이 괜찮으면 마음이 여유가 없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