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아내가 너무.힘들어해서
by
Aner병문
Mar 6. 2023
콜라 부사범에게 부득이하게 도장 맡기고 왔다.
아내는 그래도 힘든 와중에도 닭백숙을.해주었다.
아내가 잠시 멍때리며 쉬는 동안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정리했다.
안쓰러운 우리 아내ㅜㅜㅜㅜ
아무리 배아파 낳은 내 자식이라도 온전히 혼자보는게 어디쉬운일인가ㅜㅜ
7
댓글
1
댓글
1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Aner병문
직업
회사원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구독자
12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