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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아내가 너무.힘들어해서

by Aner병문

콜라 부사범에게 부득이하게 도장 맡기고 왔다.

아내는 그래도 힘든 와중에도 닭백숙을.해주었다.

아내가 잠시 멍때리며 쉬는 동안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정리했다.

안쓰러운 우리 아내ㅜㅜㅜㅜ 아무리 배아파 낳은 내 자식이라도 온전히 혼자보는게 어디쉬운일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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