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훈련일지)

ITF 770일차 ㅡ 시간이 버려지는게 싫다.

by Aner병문

하다못해 책 한 줄조차도 읽지 못하고, 스트렛칭 한 번 못한 채 멍하니 버려지는 시간들이 싫다. 발목께에 시간들의 시체가 나뒹구는 기분이다. 오늘 하루는 생각보다 효율적으로 보내지 못했지만, 훈련은 열심히 했다.


20200806_125655.jpg
작가의 이전글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훈련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