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건 정말 숨가쁘구나
2주간 쉬었다가 3일 연속 연달아 몸에 빡빡 힘줘가며 연습했더니 겨드랑이 아래부터 등, 배, 허벅지, 종아리 아래 발목까지 전부 근육통이 생겼다. 어제 하루 종일 구두를 신고 돌아다녔고, 아내와 결혼식 사회 및 공연을 보고, 돌아와보니 선생님께서 선물을 잔뜩 보내셨고, 나는 또 처자식과 나들이를 나왔다. 산다는것 정말 숨가쁜 것이구나.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