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입견인지도 모르겠지만
공맹순의 철학, 주자학, 양명학 등으로 나누어 차이를 부각시켰던 한국, 중국보다. 일본은 유사성을 더 많이 찾는듯 보인다. 신기방기.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