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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er병문 Mar 03.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ITF 번외편 ㅡ 이렇게 봄이 왔으면

신나게 뛰고, 농구장 선 따라 맞서기 연습.

땀을 뻘뻘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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