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er병문 Jun 29. 2024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오늘 한 일

0. 한시간 걷기

1. 식사 후 처자식과 자전거 놀이

2. 씻고 빨래하고 이어서 식사 ㅡ 일본 라멘 몇년간 못 먹은거 소원 풀었다! 근데 덮밥은 딴 사람이 만든것처럼 맛이ㅜㅜ

3. 처자식과 농업박물관 탐방 ㅡ 애비가 또 한때 어줍잖지만 첫 직장이 유기농업계였단다.

4. 다시 돌아와 씻고 부모님, 딸 저녁 챙기기 ㅡ 아내가 다했지, 이미 운전도 했는데ㅜㅜ

5. 이제 다 정리하고 드디어 치즈에 발렌타인 피네스트 맛보는 중 후후 ㅡ 윗층 부모님 아시면 나는 주님 뵈러 갑니다ㅜㅜ


작가의 이전글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