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같이 냉면.
나중에 자세히 적겠지만, 딱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
그래도 명태회 비벼 편육 올린 일명 섞임이 냉면은 그중 나았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