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1182일차 ㅡ 오늘은 맞서기 연습!
일상을 보내느라 허위허위 좀 늦었다. 한시간 정도 치고 차는 연습을 했다. 주먹과 발에 추를 달듯 깊이 찌르되, 거둘때는 빨리 거두라셨다. 나의 타격은 아직도 무게가 안 실려 가볍다셨다.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