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89일차 ㅡ 하루만 더하면 90일!
**Watsonville wonders
Upon hearing that he had once waited outside a professor's office last year, I expressed my surprise. To which he calmly responded, "I will continue to challenge myself"' Even if l'm not entirely certain, he probably has plans laid out for the next two decades. And he's taking steps, one by one, to realize those plans. Currently, he juggles his job with participation in startup founder gatherings, writes academic papers, and takes on leadership roles in various associations, even organizing workshops. Yet, amidst all this, he finds the time to seek renowned professors, boarding planes to ensure he secures an opportunity to work as a postdoctoral researcher in the lab he desires. He is tightly bound by unyielding passion.
**단어장
laid out 배치하다, 쌓아두다, 축적해두다.
decade 십여년,
juggle 저글링처럼, 곡예하다, 요술부리다
amidst 솔직히 오타인 줄 알았다, 근데, 가운데, 란 뜻이 있네..
nowned 는 무명 無名이란다. renowned 는 명성있는
postdoctoral 포스트 는 포스트 모더니즘처럼, 무언가를 벗어나거나 그 이후, doctoral 은 박사 학위였다!
ensure 이건 확신하다. endure 랑 헷갈리지 말기
** 병문이 번역
듣자하니, 그는 지난 해 교수의.사무실 앞에서 지키고 선적도 있었다고 했다. 내가 놀라움을 표시하자, 그는 조용히 “스스로 계속 도전하고 싶어서.” 라고 답했다. 비록 내가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 그는 적어도 향후 이십여년을 위한.계획 정돈 미리 쌓아두었을 거다. 그리고 그는 그 계획들을 실현하기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었다.현재 그는 스타트업 개발자 참여 모집, 학위 논문 작성, 다양한 협회에서 지도력있는 역할 수행뿐 아니라 심지어 워크숍 조직까지 하며 곡예 같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가운데, 유명한 교수를 쫓아, 박사학위를 받고나서 그가 희망하는 연구실에서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그 기회를 찾아 확신에 차 비행기에도 올랐다. 그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열정으로 가득 차 튀어오르고 있었다.
** 파파고 번역
작년에 교수님 사무실 밖에서 기다린 적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는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그는 침착하게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향후 20년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스타트업 창업자 모임에 참여하고, 학술 논문을 쓰고, 여러 협회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으며 워크숍을 조직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속에서 그는 자신이 원하는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유명 교수를 찾을 시간을 찾습니다. 그는 포기하지 않는 열정에 단단히 묶여 있습니다.
ㅡ 이번엔, 파파고 번역이 유려했다.
ㅡ. 바운드를 난 튀어오른다, 고 해석했는데, 바인드의 과거분사! ㅜㅜ ㅎㅎ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其本이 亂而末治者否矣하며 其所厚者에 薄이오 而其所薄者에 厚하리 未之有也니라
그 뿌리가 어지러운데, 그 끝을 다스릴 수는 없으며, 일단 두텁게.한 뒤에 박하거나, 박하게 했다는데 두터운건 있을 수 없다.
ㅡ 쉽게 말해서 근본이 어지러운데 말단도 어지러운게 당연하고, 후하게 사람을 대하는 이는 당연히, 사람을 박하게 대하는 구석을 찾을 수 없고, 박하게 대하는 이도 두터울 기색이 없을거란 말씀.
[註] 本은 謂身也요 所厚는 謂家也라 此兩節은 結上文兩節之意라
뿌리란 몸을 이르고, 두터움은 가정에 관한 얘기라, 윗
두 절의 뜻을 묶은 것이다.
[註] 右는 經一章이니 蓋孔子之言을 而曾子述之하고 其傳十章은 則曾子之意를 而門人記之也라 舊本에 頗有錯簡일새 今因程子所定而更考經文하야 別爲序次如左라 凡傳文에 雜引經傳하야 若無統紀라 然文理接續하고 血脈貫通하야 深淺始終이 至爲精密하니 熟讀詳味하면 久當見之일새 今不盡釋也라
오른쪽은 경 1장이니, 공자님 말씀 전부를 증자가 서술하고 경전의 열 장은, 증자의 뜻을 문인들이 기록한 것이라. 구본에 간략히 새겨진 내용이므로 정자께서 다시 고쳐쓴 경문이요, 두번째로 별도로 서문을 단 것이 왼쪽이라, 무릇 경전의 글에, 경과 전이 잡스럽게 섞여 있어, 제대로 엮여 있지 않으니, 글의 이치를 잇고, 혈맥이 통하게 하야, 깊고 얕음과 시작과 끝이 모두 정밀하니, 숙독하여 음미하면, 마땅히 오래 보게 될 글이니 지금 해석을 다하지 않는다.
ㅡ 경 1장까지 했다. 다음은 경을 또 해석하는 전… 해석
큰 뜻만 가자. 학교에 있을때도 헤아리기 어려웠는데 십년 지나 필부가 되어 뭘하겠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