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48일차 ㅡ 부제 채우기도 쉽잖군ㅜㅋ
**Watsonville wonders
Halloween is still a good while away, yet immediately after summer, stores have hurriedly stocked up on Halloween attire and props. Even dollar stores are awash in pumpkin merchandise. It's amusing that in a place where it often feels like summer year-round, people seek out these seasonal novelties. Yet I sometimes wonder if the pumpkin overload is a bit much.
**단어장
while away 멀리 있는 동안
hurriedly 뭐, 허리가 들었으니, 성급히, 서둘러, 화급히, 참 잘했어요
stock up 스탁이 쌓는거니까, 쌓아올리다, 참 잘했어요 (2 )
attire 복장, 정장, 성장盛裝 이래.. 나 도장에서 훈련 마치고 뒤돌아 복장정리 구령넣을때 영어로는, turn your back and check your uniform 이라고 하는데, attire 넣어도 되나? ㅎㅎ
props 소품
awash 가득차다, 지나치다
marchandise 머챈트가 상인이니까.. 상품.
dollar store 앞에 비록 even이 붙은데다, 이거 딱 봐도 달라만으로 물건사는 싼 구멍가게 같은거 아님? 맞았다. 참 잘했어요(3)
amuse 놀이공원 어뮤즈먼트.파크, 입맛을 돋궈주는 간단한 음식거리도 어뮤즈 부쉬(불어긴 하지만) 즐겁게 해주다! 참 잘했어요(4) 오늘 후하다! ㅋ
year- round 한해가 계속.돈다고? 일년내내. 감은 좀 잡았지만, 명확히는 해석못함!ㅜ
novelties 참신함.
overload 저그의 꾸물거리는 갸도 힘들었겄지… 지나치게 부담을 지우다, 과적過積하다.
** 병문이 번역
할로윈은 아직 오려면 한참.멀었어도 여전히 좋은 명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이 끝나자마자 가게들은 서둘러 할로윈 복장과 소품을.쌓아놓았다. 심지어 가격이 싼 구멍가게들조차 호박 상품들로 가득 차 있다. 때때로 일년 내내 여름인듯한 기분을 주는 장소에 사람들은 계절이 바뀌는 참신함을 찾으려 애쓰는데, 그런 점이 즐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호박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워진건 아닌가 가끔 궁금하다.
** 파파고 번역
할로윈은 아직 한참 남았지만 여름이 지나자마자 매장에서는 할로윈 복장과 소품을 서둘러 구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달러짜리 매장에도 호박 상품이 넘쳐납니다. 일 년 내내 여름처럼 느껴지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계절별 참신함을 찾는다는 것이 재미있어요. 하지만 가끔 호박의 과부하가 좀 심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ㅡ. 오, 좀 어려운 문장도 큰 줄기는 잘 잡았군.
ㅡ 오늘 어근語根, 어간語幹으로 유추한 단어가 많아 좋다! 꼬꼬영 꾸준히 읽은 덕분인가? ㅎ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詩云: “樂只君子, 民之父母.”
시에서 말하기를, “다만, 즐거운 군자여, 백성의 부모로다.”라고 하였다.
詩小雅「南山有臺」之篇. 只語助辭.
시는 소아 「남산유대」의 편이다. ‘只’는 조사다.
ㅡ어려운 한자
시경의 아雅 는, 풍風 처럼 토속적 음악이 아니라, 하나라 때부터 내려온, 궁중식 격조있는 음악. 좀더 품격이 높고 장중한 쪽이 대아大雅. 그러지 못한 쪽이 소아小雅 다.
ㅡ 오늘은 시 얘길 좀.할까한다.
ㅡ 아주 예전에, 어떤 인물이, 국악이니 고전음악이니, 현대대중들이 잘 찾지도 않는 예술에 세금 대줘가며 생명줄 잇지 말고, 대중이 찾는 예술만 남기자 했다. 일리가 있는듯해보이지만, 천하에 무식한 소리다. 예술에도 급이 있으며, 예술은 결코 애호가의 숫자나 구매력 등, 자본의 규모로만으로 판가름할수 없으며, 무엇보다 국악, 고전음악, 현대무용이나 미술 등, 언뜻 대중과 유리된듯한 순수(?)예술들도 그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아닌말로 나라에서 국기원 태권도를 적극 지원 및 양성하지만, 그렇다 해서 여러 타 무공들이 희소해지지도 않는다.
ㅡ,시는 언어의 정련精錬이다. 나는 오래 전부터 그리 생각해왔다. 시는, 장중한 서사나 난해한 어휘보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언어적 배치와 쓰임새로 사람 마음을 찔러들어온다. 평범한 일상적, 향토적.언어로 김소월, 정지용, 백석 시인 등이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면, 박준, 이성복 시인 등은 전위적 사고와 기발한 어휘로 입을 다물게 한다. 일찍이 나는 산문을 관절기나 유술기에, 시를 타격기에 비유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으로 유려하게 사람 마음까지 오는 이는, 역시 앞서.거론한 시인들이다. 현대 시인들은 그보다는 좀 더 언어적 응용이 있다. 특히 김소월 시인의 싯구는, 누구나 할수 있는 찌르기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끝까지 잡말을 걷어내어, 오로지 순수한 언어로만 쓴 시 같다.
ㅡ.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는 테크네 techne 즉, 기술이라고 했고, 전설적인 루바이야트 를 남긴 오마르 하얌은, 시는 인간 감정에 대한 기록이라 했다. 고대 중국에서부터 옛 노래들은, 풍風, 아雅, 송頌 등으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쓰였는데, 감정과 형식을 모두 아우르는 예술이 아니었나 싶다.
ㅡ. 세상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심신心身은 남아 있다. 핵무기와 로봇병사가 있어도 손발을 쓰는 기초 무공은 사라지지 않을터이고, 마음이 있으니 감정도 남는다. 시가 없다면 예로부터 무엇으로, 설명할수 없는 마음을 달래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