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不惑의 一日語學 152일차 - 스을슬 하는거지 뭐 ㅎ

by Aner병문

**Watsonville wonders

Despite the minor inconveniences - the edge of the bed being too cramped for both to sit and the pages of the coloring book being rather small - they remain deeply focused on their coloring.



**단어장

despite 에도 불구하고

inconvenience 역시, 불편

cramp 쥐다, 죄다, 속박하다. ed 붙으면 비좁은

rather 편이 낫다.



** 병문이 번역


그러한 소소한 불편에도 불구하고, 둘이 걸터앉기엔 너무 좁은 침대 가장자리에서, 차라리 좀 작은게 나을 색칠놀이 책을 넘기며, 그들은 색칠하기 에 깊게 몰두해있었다.



** 파파고 번역

침대 가장자리가 너무 비좁아 앉을 수 없고 색칠 책의 페이지가 다소 작은 등 사소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색칠에 깊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ㅡ. rather 너무 좁아서 차라리 책도 작은게 낫다는거 아니었나? 흠.. 분명히 뭐뭐하기에 더.낫다ㅡ 그런 단어일텐데ㅜ

ㅡ 오늘은 피곤해서 요 정도 문단만 ㅎ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辟偏也.

‘벽(辟)’이란. 치우치는 것을 의미한다.

言在上者, 人所瞻仰, 不可不謹.

위에 있는 사람이란, 사람들이 우러러보는.바, 삼가지 아니할수가 없다.


ㅡ. 영조, 정조대왕께서도 탕평책을 쓰셨지만 붕당정치의 맥은 끊기지 않았으니 특히 정조대왕께서도 어린 세손 시절 본인을 목숨바쳐 보호한 홍국영과 그 일파들에게 공공연한 신뢰를 보이시곤 했다.

ㅡ. 예기치 못한 대선이 가깝지만, 편을 가르지 않는 대선 후보는 지금껏 못본듯하다. 그나마 돌아가신 대통령께서 가장 인간미가 있으셨다. 그러나 지금의 정치인들 모두 표밭이라는 명분 아래, 제 편 만들기에 몰두한다. 감히 말하건대, 모두를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큰 뜻보다도, 다수결의 명분 아래 많은 표를 얻어 인기를 등에 업고 제 욕망 채우기가 우선이라 그럴터이다. 누구도 임금되길 사양한다 할 정도로 본디 윗사람 노릇이란 그리 어려워야 마땅하겠으나,

ㅡ 그런 욕망의 흔들림, 연약한 미혹이 인간이라고, 빠스칼도 팡쎄에서 말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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