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나란 인간으로 볼작시면

by Aner병문

하늘 아래 나처럼 서툴고 둔하고 부족한 이 드물 것이나,

그래도 구김 없는 이 마음 아는 이는 알아준다.

믿어준 이는 평생.있을 처자식이고

이해해주는 이는 내 벗이니,

밥 잘하는.유진이 어렵게 예약 잡아서, 아버지 생신 챙겨주니. 고맙고

벗들과 만날 자리 또 있으니

남자가 태어나 그래도 나이 마흔 이 정도면 아주 헛살진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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