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ITF 1537일차 ㅡ 김 선생님 첫 승급심사날!

by Aner병문



작년 9월에 입문하시어 오전마다 꾸준히 연습해오신, 점잖으신 김 선생님의 첫 승급심사셨다. 나 역시, 십이년전, 다른 젊은 사제들은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데, 나 혼자 너무 늦지 않았나 싶어 조바심 났던 첫 승급.때가 생각난다. 돌아보면 항상 늦던 삶이었다. 그래도 늦게라도 있을곳을 찾은듯하여 마음이 놓인다. 함께 연습해서 가 아니라 선생님은 훌륭하셨다. 체격부터 체력까지, 몰라보게 변하셨다.



ㅡ 오늘의 훈련

유연성

헤비백 치고 차기 반복 ; 주먹과 낮은.차기 중심으로, 무릎이 아파서 도저히 제대로 뛰질 못하겠더라ㅜㅜ

체력 단련 6종 모음.반복

반대돌려차기, 나래차기 잠깐 연습

선생님.승급심사 참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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