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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806일차 ㅡ 내 생애 첫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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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병문
Nov 25. 2020
모처럼 도장에 다녀온 날, 대회 당일 못 받은 은메달 받아왔더니 침대방 계단참에 걸어놓으며 아내 왈, 아이고, 매번 동메달만 받으시더만은 언(은) 메달 받아오이까네 집이 훤하데이- 아, 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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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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