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826일차 ㅡ 그림이 잡혔으니 다시 훈련을 해야지..!

by Aner병문

잠이 몹시 혼곤히 들어서 그냥 맞서기에서의 타격도 떨어낼겸 하루는 완전히 쉴까 하는 생각이 없던 것은 아녔으나 그러기엔 아내와 아이가 자리를 비운 시간이 몹시 아쉬웠다. 그리하여 미련을 떨고 도장으로 향했다. 곽군의 자세를 떠올리며 주먹을 교정하고, 발차기를 더 빠르게 차는 연습을 하고, 틀 훈련을 했다. 내일은 주로 2단 틀을 집중해서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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