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아파서 잠깐 깼다.

by Aner병문

아내는 어느틈에 찡얼대는 아이를 달래러 내려가 있었다. 작년에 다친 왼쪽 어깨와 오른쪽 허리가 다시 아팠다. 내 몸에 비가 먼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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