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번외편 ㅡ 다시 도장 사매들의 힘을 받아!
안식구와 나는 생일조차 같은 달 8일 차이가 난다. 밥 잘하는 유진이와 훠궈요정 사매가 연차까지 써가며 우리 부부 밥을 산다기에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당연 사적인 생일 축하도 있었겠으나, 내가 퇴근하고 도장에 나와 있을 동안 혼자 딸 돌보며 고생했을 아내에게 감사와 미안함을 전하시는 사범님 과 사형제 사자매들 뜻을 알고 매우 감동 ㅜㅜ 아으, 비록 강호풍파에 역질이 횡행한들 무림의 의기천추는 건재하구나ㅜ 오랜만에, 달게 즐겁게 마셨고 감사하였다. 그러므로 다시 닷새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