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즐겁게 마셨다.

by Aner병문

첫 번째 크ㅡ리스챤이 술은 안한다 그러오

두 번째 크ㅡ리스챤이 술은 안한다 그러오

세 번째 크ㅡ리스챤은 이미 술통을 땄… 읍읍



미모의 제수씨와 이 험한 시대에도 백년가약을 맺는 대견한 맹 서방이 청첩도 전해줄겸, 건너왔기에 중래향에서 맛있는걸 잔뜩 해먹였다. 연태고량주와 곁들여 사장님이 모처럼 한가하다며 해주신 두부달걀완자가 입에서 몽글몽글 풀어지는게 과연 절품이었다ㅜㅜ


작가의 이전글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