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번외편 ㅡ 매일 책을 읽듯이
강신주 선생은, 율곡이나 퇴계, 송자로 불리는 송시열, 기타 많은 후대 유학자들은 결국 선대의 줄을 따르는 퍼즐 맞추기 놀이꾼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의 노숙자론처럼, 맥락은 알겠으되 무작스러워 슬프다. 그러므로 세밑에도 나는, 책 읽어 옛 글의 흔적을 찾듯이 여전히 배운.무공을 훑어.복습한다.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