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꽃으로 불러 주는 건감? ㅋ 그대는 역시 시인인가봄. 오늘 심란한 일이 있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유튜브만 보고 있었음. 번아웃인가. 원하는 결과가 있으려면 일주일은 기다려야 되는데 그게 너무 싫어서 투덜대고 있었음. 이렇게 더운 날은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고. 그대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 지 궁금하다. 권태기인지 번아웃인지 여튼 둘 중 하나임. 늘 한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음. 날씨도 영향이 있는 건가. 그대라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큰 행운이라는 걸 알면서 게을러 졌나보다. 오늘은 그냥 쉬어야 겠다. 이런 날도 있어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