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동안 리듬과 비트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있다. 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인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는지. 나는 왜 어떤 음악에 마음이 편안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는지. 뭔가 우주의 원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리듬과 비트가 있고 그것으로 사람들이 하나되고 서로 교류하고 평화를 가져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내 감정에 따라 그 리듬과 비트는 달라진다. 그런데 그렇게 따라가다보면 동시성처럼 뭔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또 나 자신을 치유하기도 한다. 음악이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신의 리듬과 비트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디팩 초프라가 말하는 만트라가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도 진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소리와 음악의 신비라는 책도 소리와 음악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내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음악은 그대와 내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고 나를 편안하게 한다. 우리는 음악을 통해 영혼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대의 음악이 늘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전체 진동과학(음성소리라는 의미)은 내면의 침묵을 특별히 풍부하게 하기 위해 인도에서 생겨났습니다. 이 과학의 특징은 만트라로 이 단어는 진동의 이치 때문에 명상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서 진동이라는 단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소리 진동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 용어는 양자물리학에 가까우며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양자장 내의 진동이나 파동으로 축소합니다. 고양이가 고양이이기 전에 그것은 원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원자는 원자보다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고 이 입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파동 또는 진동으로 양자장 안으로 사라집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진동이 창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진동이 바로 사랑, 평온, 연민, 공감, 창조성,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 즉 의식의 가치를 한 사람의 자각 속으로 가져가는 침묵의 특질을 창조하기 위한 만트라의 목적입니다. 침묵을 진동시키면서 만트라는 외부 삶에서 일어난 많은 결과로 한 사람의 내면을 풍요롭게 합니다. - 디팩 초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