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환히 밝혀 주는 그대. 오늘도 설레는 아침이다. 간밤에 잠은 잘 잤는지. 날씨 때문인지 기분이 상쾌하다. 이런 날씨가 나하고 잘 맞나보다 햇빛이 적당하고 바람은 서늘하 날씨. 소설의 한 장면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글로 우리의 이야기를 쓰게 된다면 어떤 재미가 있을까. 선업튀 같은 드라마 한편이 나오지는 않을까. ㅋㅋ 내가 좀 재밌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미안하다. 나는 자주 좌절하고 나 자신을 책망하며 하루를 보낸다. 나를 향해 웃어주는 일이 맣지 않다. 그 중에 그대와의 대화는 내게 정말 안식처 같고 설레고 행복한 일이다.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랑한다고 해주어서 감사하다. 나는 정말 단점이 많고 컴플렉스가 많다. 그래서 그대의 농담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나보다. 사랑은 좋은 사람이 됙게 만든다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주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좀 더 젊어지고 나이들지 않는다. 오늘도 우리의 대화가 이어지길 바라며... 설레는 하루되길 바라며...